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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7.01.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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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겸점심으로김치볶음밥해서시원한동치미랑한그릇했어요~맛점하세요~~
댓글 75
서울노원쇄골총각2017.01.08 12:35
양주댁 눼ㅜ
창현맘♡402017.01.08 12:35
양주댁 빨리소화되라고 매실차있으면 한잔드세요.
양주댁2017.01.08 12:36
창현맘♡40 소화는기똥차게잘되서매실차안먹어도되여~ㅎ
아카시아♬2017.01.08 12:49
창현맘♡40
모스2017.01.08 13:00
오~~ 볶음밥이쁘게담아드셨네여 ㅎ
낼름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1.08 13:07
낼름2017.01.08 13:07
맛나게도 담으셨댜횰😋😋😋
창현맘♡402017.01.08 13:12
양주댁 좋겠네요.나는 소화력이 완전개똥이에요ㅎㅎ자주채하니깐 이젠 손 따는데 도사됐어요ㅎㅎ
최진선2017.01.08 13:26
반숙진짜좋아하는뎅ㅋ저도한입하고싶네용^^
양주댁2017.01.08 13:47
모스 그릇이영~ㅋ
양주댁2017.01.08 13:48
낼름 신경좀써봤어요~
양주댁2017.01.08 13:48
창현맘♡40 저도예전에자주체해서수지침인가?그거항상들고다녔는디지금은뒤돌아서믄배고프네요~ㅋ
양주댁2017.01.08 13:49
최진선 Al땜시당분간반숙은금지여요~
혼밥하는뇨자422017.01.08 14:03
저녁때는 김치볶음밥 해먹어야하나~머꼬싶네요
창현맘♡402017.01.08 14:04
양주댁 근데 전 웃겨요.채하면서도 채할줄알면서도 또 먹어요ㅎㅎ바보인가봐요
창현맘♡402017.01.08 14:05
혼밥하는뇨자42 언니안녕^^
혼밥하는뇨자422017.01.08 14:05
창현맘♡40 안녕! 잘잤어?
창현맘♡402017.01.08 14:11
혼밥하는뇨자42 넹^^사우나가고싶은데 오늘은 윤아가 협조를안하네요.내품속에서 재우고 아빠랑 팔 교체해서 안으면 울고 다시 내품속으로오면 자고 아빠품속으로가면깨서울고ㅎㅎ아무래도 오늘 사우나는포기해야할려나봐요..지금 신랑이 그냥 거실로데리고나와서 왔다갔다하고있는데 게속 시콩시콩해요ㅎㅎ사우나가서 잠깐이라도 하고오고싶은데..옷입고 가방챙겨놓고 대기중~~울 윤아 게속 시콩시콩하더니 이젠 울기시작이네요 ...내가 울고싶넹^^
혼밥하는뇨자422017.01.08 14:34
창현맘♡40 듣는 내가 울고싶네~~언능좀 자라 윤아야
행복만땅ᆞ49♡2017.01.08 14:34
김볶위에계란이예술이구마~^^
창현맘♡402017.01.08 14:35
혼밥하는뇨자42ㅍㅎㅎ울음이 잠깐멈췄을때 빨리 도망나왔어요ㅍㅎㅎ사우나 가고있는중~~앗사라디야^^ㅎㅎ
양주댁2017.01.08 15:29
혼밥하는뇨자42 ㅎ맛나게해서드셔요~~
양주댁2017.01.08 15:29
창현맘♡40 ㅎㅎ
혼밥하는뇨자422017.01.08 15:30
양주댁 넹~
양주댁2017.01.08 15:30
행복만땅ᆞ49♡근데짐반숙은먹지마라네요~
조밍키2017.01.08 15:56
저는 계란은 다익혀먹지만 역시 반숙이 정말맛있어보이는게 갑이네요ㅡ시원한동치미 굿임돠~👍
양주댁2017.01.08 15:57
조밍키 감기는좀어때요?
조밍키2017.01.08 15:59
양주댁 밥만땅먹고 푹잤더니 아까보다 한결낮네요ㅡ어제밤부터 아침까지 열도나고 물먹은 솜마냥 글트만 지금은 좀괜찮아용ㅋㅋ
양주댁2017.01.08 16:04
조밍키 다행이네요~저녁에도약은꼭챙겨드시구요~^^
조밍키2017.01.08 16:05
양주댁 옙^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