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요~~~
새해도 이젠 딱 하루 남앗네요~
올해 저는 별이덕에 한해가 휘릭 지나간듯 합니다~
우리 모두 새해에도 첫째는 건강~! 꼭 지키기로 하시구용^^
계획 세우신 일들 모두 순조롭게 이루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어제 종일 비가 오신 관계로 너무 너무 추운 아침이라
뜨끈하게 오뎅국 끓여서 김치랑 목살 볶아 두부 김치 해서 엄마표 도라지 볶음과 고추멸치 볶음 등.. 해서 상 차렷네요~
오늘도 비가 또 오려는지 바람이 장난 아니네여~^^
우쨋던 지가 좋아하는 비가 오니 추워도 좋다능요 ㅎㅎ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구용 전 잠시 쉬엇다 일 갈 준비 할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