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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엄마 2016.12.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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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요.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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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2016.12.31 14:59
언니 너무 늘씬하고 이쁘셔요~!!! 낮부터 맛난거 드시고 달리셨군요~♥
조밍키2016.12.31 15:00
혼밥하는뇨자42 저두날씬한거부터보임ㅋㅋ
혼밥하는뇨자422016.12.31 15:01
조밍키 날씬한사람들은 머꼬시픈거 다 막 먹을수 있어서 부러워~
조밍키2016.12.31 15:09
혼밥하는뇨자42 언냐두딱보기좋아요^^
창현맘♡402016.12.31 15:09
친정나들이 행복하시겠어요^^
창현맘♡402016.12.31 15:10
혼밥하는뇨자42 언니 안녕이요^^
창현맘♡402016.12.31 15:10
조밍키 밍키안녕^^
조밍키2016.12.31 15:11
창현맘♡40 언니 안냥요ㅋㅋ
창현맘♡402016.12.31 15:12
조밍키 16마지막날이네^^근데 기분이 안난다
조밍키2016.12.31 15:13
창현맘♡40 저두요ㅋㅋ해뜨러가는거 보고 그럼 기분나겠는데 추버서. . ㅋㅋ낼 절에 새벽에올라가자고 약속만해놓고 안갈듯요ㅋㅋ
창현맘♡402016.12.31 15:16
조밍키 애 없을때 가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신랑하고 둘이 많이많이 즐겨.
조밍키2016.12.31 15:18
창현맘♡40 둘이가믄 어딜가도 재미가 없어요~😭
창현맘♡402016.12.31 15:19
조밍키 한참좋을때 왜그러셔~투덜투덜하면서도 신랑하고함께있으면 든든할거야
조밍키2016.12.31 15:20
창현맘♡40 한참 좋을때는 지난거같아요ㅋㅋ든든하긴해요 물건들어줄때 ㅋㅋㅋ
창현맘♡402016.12.31 15:22
조밍키 ㅎㅎ나도 이제 저장할수있어.밍키신랑한테 보내버린다 낄낄낄~
조밍키2016.12.31 15:22
창현맘♡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너무 귀여브용~~>▽<
창현맘♡402016.12.31 15:24
조밍키 아잉~부끄부끄^^
미쉘엄마2016.12.31 17:08
코코10000,체리다둥맘42,혼밥하는뇨자42,우격다짐,벼리동이 재미있게 엄청많이 먹었어요.감사해요
미쉘엄마2016.12.31 17:21
조밍키 ㅎㅎ 반주는 필수.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요.10일이 얼른 갈것같에요.혼밥하는뇨자42 날씬한게 아니라 감춘거에요. 아줌마들이 날씬해봤자 다 거기서거기..😆창현맘♡40어머니가 계시니 자주오게돠네요.그래도 ㅎ항상 새로와요.
미쉘엄마2016.12.31 17:22
조밍키 이렇게 좋은음료를 끊는다니 다시한번 생각해봐용😄😄
조밍키2016.12.31 17:26
미쉘엄마 ㅋㅋㅋ이미한 결심 지킬려고노력해봐야죵ㅋ저두애기 가져야죠ㅡ더늙기전에ㅠ지금두노산이라ㅋㅋ
미쉘엄마2016.12.31 17:28
아 그러면 당연히 노력해야죠. 노산이라니 아직 애기같은데요.
조밍키2016.12.31 17:44
미쉘엄마 내년이믄 36이라. . ☞☜
미쉘엄마2016.12.31 17:53
엥? 미안해요 난 한참 애긴줄알았어요. 요새는 40까진 안전선이래요.한국물이 좋은가봐요.영 제나이들로 안보여요. 미스테리..😉😉
조밍키2016.12.31 18:09
미쉘엄마 언니가 자꾸 그냥 댓글쓰시니 저한티 알람이안와용ㅋㅋ 아직철딱서니가 없어서 근가봐용ㅋㅋ그래두 감사하네용~~♥
미쉘엄마2016.12.31 18:21
조밍키 내가 그래요. 미안 . ㅎㅎ 맛있게 저녁하고 새해 복만이빋아요. 그리구 언니라구 불러줘서 감사해요. 😁😁💕💕
조밍키2016.12.31 18:22
미쉘엄마 ㅋㅋㅋ 언냐두 새해복만땅받으시고 즐건추억많이 만들고 가셔용~🙆🙆🙆
왕눈이2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12.31 19:19
왕눈이22016.12.31 19:19
즐저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미쉘엄마2016.12.31 19:48
왕눈이2 네. 감사해요. 복 만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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