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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13
3
32
점심에 간단히친구와 떡볶이해먹었네요 식구들이 밥을잘안먹어서 누룽지눌렷네요 가져다들드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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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28
혼밥하는뇨자42
다가져가도되요 계속눌리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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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28
벼리동이
많이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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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29
꽁이♡26
내가햇는데도 맛잇드라구요 ^^미안요자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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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30
지지38❤
눌리세요 아침에끓여먹으면 아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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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
2016.12.30 17:31
방울땡순맘
처치곤란이었는데 언니누룽지보고 급!생각났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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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32
지지38❤
ㅎㅎ 저는밥을잘안해먹었더니 쌀상태가별로안좋아질라해서 일부러밥해서 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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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
2016.12.30 17:34
방울땡순맘
아~저는 신랑이집밥안묵는날엔 밥이.....요참 고민덜었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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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26
2016.12.30 17:35
방울땡순맘
이번엔ㅎㅎ제가유혹을 못이기지 싶은걸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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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37
지지38❤
네 아무것도한게없는데 도움받으셧다니 제가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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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
2016.12.30 17:38
방울땡순맘
아녀요~지는 누룽지 생각도못했거든요 누룽지좋아하는데 살꺼라는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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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39
꽁이♡26
유혹을못이겨도되겟던데요 전이미살이포화상태라 많이참아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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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다둥맘42
2016.12.30 17:39
나두하나가져가야징 ㅋㅋ
바삭하니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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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
2016.12.30 17:41
누렁지 쵝오
싸이즈가 다 틀린데 어찌 하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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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41
지지38❤
사면너무비싸요 팬에찬밥있으시면 그냥하면잘안어울어지니 물을조금넣고넒게펴서 센불에하시다가 약불로하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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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
2016.12.30 17:42
방울땡순맘
넘비싸긴하더라구요 좋은정보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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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43
나의라임
후라이팬이틀려서요 아.작은건냄비밥해먹고눌린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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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43
체리다둥맘42
많이가져가세요 식구도많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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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
2016.12.30 17:44
인내뒤에 탄생 !!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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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6.12.30 17:45
누룽지한장탐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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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45
나의라임
시간이 많이걸리는게 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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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7:45
모스
두장하셔도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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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2016.12.30 17:47
지는 떡복이랑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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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6.12.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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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41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6.12.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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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6.12.30 17:58
방울땡순맘
가스비가 ㅎㄷㄷ해서 만드는건꿈도못꾸네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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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18:05
모스
가까이계시면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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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6.12.30 18:11
방울땡순맘
말만으로도고맙네요 요새 즉석밥이나 도시락집에서 공기밥만포장해다먹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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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12.30 22:54
떡볶이의 비쥘이 환상입니다.
난 떡볶이 만들때마다 실패를하는데 ㅠㅠ
한접시 얻어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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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땡순맘
2016.12.30 22:56
Eva2
가까이계시면 맘껏해드리고싶네요~~ 멀어도너무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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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12.30 23:09
방울땡순맘
따듯한 마음 먹은거나 마찬가지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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