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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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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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넉넉히넣은 된장찌개와
슴슴하게 손질된 삼치를 구워서
고추냉이 간장에 콕, 찍어먹고
옆집언니가 맛보라고 주신 과일무
깍두기와 저번에 볶아놓은 시레기,
데친 브로콜리와 갓김치에 저녁먹네요.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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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준우,재이
2016.12.12 20:58
영양도 골고루 색도 골고루 이쁜밥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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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2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6.12.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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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12 21:18
내사랑 준우,재이
칭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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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12 21:18
왕눈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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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26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6.12.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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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12 21:19
꽁이♡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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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준우,재이
2016.12.12 21:30
서윤♥서정맘
생선접시 탐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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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12 21:31
내사랑 준우,재이
응, 우연히 눈에 띄여서 산건데 요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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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2016.12.12 21:38
서윤♥서정맘
ㅋㅋ오늘도 고생 많았심더ㅡ굿밤되시고 낼또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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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12 21:39
조밍키
벌시로 자려구? 쫌만 더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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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2016.12.12 21:41
서윤♥서정맘
낼 엄마한테 일찍 댕겨와야해서 접때 불고기 맛있다고해서 좀 재워갈려구요ㅡㅋㅋ빨래도 미리널어놓고ㅋㅋ아직 만레도 한바퀴 못돌았는데 일찍 일나야하니 더늦어지기전에 해야겠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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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격다짐
2016.12.12 21:41
푸짐하네요.ㅎ저는 과일깍뚜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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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12 21:41
조밍키
그래~ 오늘은 곱게 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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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2016.12.12 21:43
서윤♥서정맘
ㅋㅋㅋㅋ감사합니당☜요래야하나용ㅋㅋ넘 곱게 보내주심 서운한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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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툴이
2016.12.12 22:00
과일무 넘 이뽀여~왠지 맛도 더 있을거같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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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6.12.12 22:54
시래기나물이넘먹고싶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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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12 22:58
조밍키
바지가랑이를 붙잡을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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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12 22:58
쥐툴이
그치? 느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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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12 22:59
양주댁
한접시들고 뛰어가야하나?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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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6.12.12 23:00
서윤♥서정맘
그러다감기걸려요~ㅋ제가함만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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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6.12.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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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2016.12.13 00:07
고추냉이 간장에 콕콕콕 느무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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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엄마
2016.12.13 00:11
침이 저절로넘어가는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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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13 00:13
코코10000
네, 고추냉이 간장에 찍어먹는맛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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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13 00:13
미쉘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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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2016.12.13 00:33
삼치 간장에 콕!!! 그맛 죽이지~~~
깍두기도 맛나겠고,된장볶음? 저거저거 시래기....그리고 잘 익은 파김치까지 !!!
연신 침 삼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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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6.12.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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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2016.12.13 00:55
제가 좋아하는 반찬만 잇네요~^^*
너무 맛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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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7
2016.12.13 05:05
밥상 좋아~넘 맛나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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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12.13 08:41
구수한 된장찌게와 삼치구이 완전 영양식단이네!! 나도 삼치는 생선비린내가 안나서 자주구워먹는데. ㅎㅎ
과일무깍두기? 맛이궁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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