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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2016.12.09 09:08
10 47
잘말려놓은 시레기를 삶아서
된장양념에 볶았어요.
청양고추 다져넣어 구수하고 매콤한게
자꾸 밥을 부르네요.
어제밤부터 제법 비가오더니, 기온이 뚝...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57
꼬기사랑41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2.09 10:30
Judy Han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6.12.09 10:53
Judy Han2016.12.09 10:54
오늘 갑자기 시래기볶음이 먹고싶엇는데 ㅎㅎ만레 들어오니 똬악~! 군침 도네요~^^
밥이랑 저것만 가지고도 두공기는 뚝딱 할듯요~!
코코100002016.12.09 11:06
Judy Han
별이 좀 어때?
Judy Han2016.12.09 11:13
코코10000 아직 보지도 못햇어요ㅡ.ㅡ
퇴근 하자 큰애 피아노 가느라궁 이제 들가요
서윤♥서정맘2016.12.09 11:19
귀염둥이♥ 둥이도 감기때문에 고생인가봐~~ 언능나아야지~
서윤♥서정맘2016.12.09 11:20
Judy Han 퇴근하는길에 한접시 들려보내고 싶네요.
서윤♥서정맘2016.12.09 11:20
꼬기사랑41 😊😊😊
귀염둥이♥2016.12.09 11:21
서윤♥서정맘 네 ㅜㅜ
요즘 감기 독하네여~
언니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스히 지내세영~
서윤♥서정맘2016.12.09 11:23
귀염둥이♥ 응, 둥이두~
낼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2.09 11:32
낼름2016.12.09 11:32
아웅 시래기 밥 비벼먹음 굿이겠네효
오드리될뻔♥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2.09 12:07
서윤♥서정맘2016.12.09 12:13
낼름,오드리될뻔♥ 점심땐 비벼볼까요?
혼밥하는뇨자42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6.12.09 12:16
오드리될뻔♥2016.12.09 12:16
서윤♥서정맘
팍팍 비벼용.맛있게^^
전 오늘부터 다욧..ㅠ
운동안한지 넘 오래돼서 3키로 넘게 쪄서..ㅠㅠ
서윤♥서정맘2016.12.09 12:18
오드리될뻔♥ 에이...티도 안나겠는데.^^
오드리될뻔♥2016.12.09 12:24
서윤♥서정맘
랑이 어제 배나왔다고..ㅠㅋ
난 겨울엔 겨울잠 자는 동물이라..ㅋㅋ
아카시아♣2016.12.09 12:26
♡전주연37♡ 뒤늦게 봤네~ㅋ
굿애프터눈~
아카시아♣2016.12.09 12:27
Eva2 언니~좀괜찮아요?목소리는 나온지?시래기 볶음에 들깨 넣어두 맛나죠?ㅋ
낼름2016.12.09 12:30
서윤♥서정맘 넴 어여 비비세횰~😆
♡전주연37♡2016.12.09 12:50
아카시아♣ ㅋㅋ
황수민1232016.12.09 13:42
시레기볶음 느므 맛있어보여요^^
서윤♥서정맘2016.12.09 14:26
황수민123 네, 보들보들 맛나네요~
영심이●••○°°2016.12.09 14:29
보들보들 맛나겠네요~~
감기언능나으세요^^♡♡♡
서윤♥서정맘2016.12.09 14:29
영심이●••○°° 네~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요~~^^
달콤스윗맘2016.12.09 15:57
요건 어떤 맛일까? 맛난 느낌이 팍팍!!!!
내일 시레기 어떻게 됐나 뒷마당 나가봐야지^^
레시피 알려줘~~
왕눈이2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12.09 16:00
왕눈이22016.12.09 16:00
저희는 요기다 고추가루~를 조금 넣어서 볶아용~~~ㅎ
응답하라1978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6.12.11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