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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2016.12.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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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먹을까?
다시 육수내 놓은거 있으니까 내심 국수나 수제비 그럴줄 알았는데.......
비빔국수 먹구 싶어. 헐.
그래도 난 한다. 오늘도.
난 수제비.
그래서 같이 못 먹는다. 오늘도.
신랑먼저 그리고 나.
그대 그리고 나 노래가 갑자기 생각난다.
그노래만 부르는 내 친구도 더블어 생각나구.
엄마가 주신 고춧가루로 담근 김치여서인가 맛있게 맵다.
울신랑한텐 쬑금 매웠겠다 ㅋㅋㅋ
디저트로는 쑥으로 만든 송편
댓글 44
서윤♥서정맘2016.12.02 10:04
육수로 시작해서 많이 이야기가 생겼네요.ㅋ
맛나게드시고 좋은시간되세요.
조밍키2016.12.02 10:05
코코10000 나가는게 더귀찮아요ㅋㅋ추버서ㄷㄷ 비빔국수파는곳이 근처에 배달이 읍어용ㅋㅋ고마 오늘도 잔반처리해야할듯요ㅋㅋ
모스2016.12.02 10:06
쑥송편 너~~~무맛있겠어요
코코100002016.12.02 10:14
서윤♥서정맘
그쵸 많이 나눌수 있어서 넘 감사 드려요
양주댁2016.12.02 10:15
코코10000 저는신랑이랑칼국수먹으러가려고여~ㅎ
코코100002016.12.02 10:16
조밍키
여기도 추워졌어요 비가 올만에 왔거든요.
잔반처리는 역사 비비고가 최고예요. 함 해 보셔요 ^^
코코100002016.12.02 10:20
모스
한국에 갔을때 친구 엄마가 친구가 좋아해서쑥 뜯으셔다가 반죽 해 놓으신거로 친구도 주시고 또 제가 좋아하니까. 딸 친구인 제게도 주시고....... 물건너서 뱅기타고 가져온 번죽으로만든 송편이에요. 엄마가 해주신건 모양도 맛도 있었는데.... 제가 한건 별루. 근데 맛은 좋아요. ^^
코코100002016.12.02 10:21
반죽 ㅋㅋ
코코100002016.12.02 10:21
양주댁
코코100002016.12.02 10:21
맛나게 드셔요
모스2016.12.02 10:23
코코10000 저도쑥개떡무지좋아해서 시골할매가해서얼려다주심 들기름에구워 식혀서 쫀득하게먹곤했는데 넘 먹고싶네요
조밍키2016.12.02 10:25
코코10000 ㅋㅋ찌니님글에댓글못보셨나보다ㅋㅋ이미다때려넣고 비벼서 한그릇 뚝딱했어용ㅋㅋ
코코100002016.12.02 10:36
조밍키
글게요 한박자 늦어요 제가^^
아님 찌찌뽕^^
아카시아♣2016.12.02 10:37
코코10000 저는 잔치국수나 칼국수 먹고프네요^^
조밍키2016.12.02 10:38
코코10000 저두 일일이 댓글확인못할때많아용ㅋㅋ배부르니 살만하네용ㅋㅋ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2.02 10:41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2.02 10:42
코코100002016.12.02 10:50
아카시아♣
어뜨하지 엄는데....
코코100002016.12.02 10:50
Seungyeoncho,
잘 지내시지요 감사드려요
전주연372016.12.02 10:52
비빔국수 안먹은지.진짜 오래됬는데..비줠 좋아요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6.12.02 11:34
벼리동이2016.12.02 11:34
수제비 넘맛나겟어요 존하루되세요
코코100002016.12.02 11:43
전주연37
감사요
코코100002016.12.02 11:44
벼리동이
벼리동이님 안녕.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혼밥하는뇨자422016.12.02 13:01
비빔국수도 수제비도 다 맛나겠어요😄
코코100002016.12.02 13:16
혼밥하는뇨자42
전 일찍 자러 감니다 좋은 오후 되셔용
낼름2016.12.02 13:57
우왕~ 오늘 드셨군효언니~수제비 맛있겠어효~👍밤이 깊었겠네요
꿀잠 주무셔효 😪
낼름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6.12.02 13:57
속삭임5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12.02 14:00
무가유602016.12.02 17:41
두가지 다 입맛댕기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