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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분순 2016.11.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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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맞으면서 퇴근길~발걸음 멈추고 옛추억을 떠올여봅니다
떠나간 첫사랑 그리워지네~세월이 흘어도 옛추억은 아름다워~사랑하는 내 가족을 위하여 두손 묵직하게 장을 봐서 보금자리로 가는 걸음 재촉합니다
그동안 만들어 먹은 음식들 모아모아 ~올여봅니다^^♡
첫눈을 맞으며 새해에 우리 이웃님들 소망 이루어 지길 빌어봅니다~ㅋ
댓글 8
서윤♥서정맘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1.26 17:57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11.26 18:00
영심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11.26 18:01
왕눈이2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6.11.26 18:22
우격다짐2016.11.26 18:42
님도요.~ ㅎ
❤Lee여사❤2016.11.26 18:48
매일이 잔치 밥상이예요~ 복많은 가족님들이네요😁
태희윤희맘46ㅋ2016.11.26 18:55
첫눈도 맞으시구 기분 좋겠네요~ 비빔밥맛나겠네요
촌아짐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11.26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