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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2016.11.19 08:13
6 37
울신랑 오도바이 모임 있어서 나갔어요
혼자서 있어도 씩씩하게 점심겸 저녁으로
김밥도 먹고 싶고
계란말이도 먹고 싶고해서
만든거예요
더블어 내가 좋아하는 하이면^^
댓글 43
영심이49♡♡♡2016.11.19 09:46
맛살김밥 아주맛나겠네요~^^
태희윤희맘46ㅋ2016.11.19 10:16
엇찌싸셨는지? 맛나겠다 이쁘고~스므스한 하트도 눈에 띄고~^^
모스2016.11.19 10:19
여기도김밥 ㅎ저도오늘쌀까봐요 ㅎ
낼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1.19 10:51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1.19 11:40
응답하라1978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11.19 12:33
응답하라19782016.11.19 12:34
맛나겠어요^^
Seungyeoncho2016.11.19 12:45
저도 하이면 👋🏼김가루 뿌린거 좋아해요 겨울별미 ㅎ👍
아카시아♣2016.11.19 13:33
코코10000 사랑의 하트가 밥속에 쏘오옥~맛나겠어요
아카시아♣2016.11.19 13:35
Eva2 언니~잘지내시죠?우리두 게맛살 김밥 해 먹을까요?
언냐가 맛나게해서 보내주면 감사~^^
Eva22016.11.19 13:37
아카시아♣ 시아가 가까운곳에살면 먹고싶은것 다 만들어배달가지.ㅎㅎ
오늘 여기무지춥네. 완전 겨울이네!!
아카시아♣2016.11.19 13:41
Eva2 여긴 비가 왔는데 그리 춥지 않네요~ 안자고뭐하샴?
Eva22016.11.19 13:43
아카시아♣ 잘려고 침대에누워서 전화장난.ㅋㅋ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데 밖에는 바람이 쓍쓍불고. 지금 온도가 4도네 ㅠㅠ
아카시아♣2016.11.19 13:45
Eva2 시아가 따뜻한바람 보내줄께요~
나두 지금 전기요 1인용 택배와서 시가동 중~드러누버 전기구이~ㅎㅎ
영아얌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6.11.19 14:48
코코100002016.11.19 20:25
아카시아♣
울 막내가71이니까
언니라고 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럼 동생이 생기는 건가봐
코코100002016.11.19 20:31
아카시아♣
나두 콜
그럼 나 동생이 생긴건가
시아동생🤗🤗🤗
코코100002016.11.19 20:34
아카시아♣
울 막내랑 다섯살 차이
Eva씨랑두 인사 했는데.....
코코100002016.11.19 20:35
Seungyeoncho
하이면 아시니까 넘 좋아요
코코100002016.11.19 20:37
영심이49♡♡♡,낼름,응답하라1978
모두 감사 드려요 좋은 주말 보내셔요
낼름2016.11.19 20:39
코코만님도 불토효~♡
코코100002016.11.19 20:57
낼름
여긴 아침 7시 불토시작합니다
낼름님은 불토중이시겠다. 즐불토^*^
낼름2016.11.19 21:00
코코10000 혹시 토요일 아닌가싶었네요 아침이시군효 자녀막내분이 71년생이시면 저는 84년생인데 편히 이모라고 불러도 될른지요? 왠지 편해서요 헤헤
코코100002016.11.19 21:05
낼름
자녀가 아니구요😬
저희 자매중에 막내에요
낼름2016.11.19 21:06
아 자녀로 알아먹음 쏘리효 그럼 저도 언니효ㅋㅋㅋ
코코100002016.11.19 21:17
낼름
언니해줘서 넘 고마워요흐
동생👍👍👌
낼름2016.11.19 21:21
감사효 코코언닝😁 여유로운 토욜 아침 보내세열
Judy Han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6.11.20 19:53
Judy Han2016.11.20 19:54
김밥 이뻐요 ㅎㅎ
저도 내일은 함 싸볼까 고민좀 해봐야겟어요^^
위에 보니 언니 동생 나뉘어 지던데 저도 그럼 곁다리로 동생으로 가면 될까요~?! ㅎㅎ
코코100002016.11.30 21:44
Judy Han
저야 좋지요. 조아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