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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13 13:15
3
16
어제남은 잡채 아점으로 먹고 몇일전에산 멸치로 청량고추랑 갈아놨어요..찌개나 라면에 넣으면 기가막힙니다ㅎ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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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0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6.11.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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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0
2016.11.13 14:02
야무진 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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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6.11.13 14:19
역시~ 솜씨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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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49♡♡♡
2016.11.13 14:45
시집은안가고 요렀게 야물탁지신데~~~
임자어딧어요~~😆😆😆 빨리나타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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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6.11.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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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13 15:02
속삭임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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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13 15:02
모스
솜씨는 아니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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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13 15:02
영심이49♡♡♡
그러게 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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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13 15:02
벼리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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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2016.11.13 15:25
주부인 제가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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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13 15:39
조밍키
그래도 저보단 훨씬 잘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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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2016.11.13 15:40
서울노원쇄골총각
전안해본게 진짜많아용ㅋㅋㅋ기분좋네용ㅋ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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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13 15:46
조밍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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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13 16:30
멸치는 기름없이 볶아요? 고추는 저통째로요? 해서 냉동에 넣고먹어요?
이건 진짜 좋겠다 국물낼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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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13 21:08
♡포푸♡
멸치는 잡냄새땜에 그냥 몪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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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13 21:09
서울노원쇄골총각
똥만따고 걍볶기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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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13 21:10
♡포푸♡
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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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일세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6.11.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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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14 08:26
초대박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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