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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0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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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졌네유~~~
저는 군만두를 미리살짝 찐담에 하는데 너무 쪄서 속터져부렀네요ㅎ
출출하고 술생각나서..혼술중입니다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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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2016.11.06 00:59
향수기♡37 에공..고생하시네
서울노원쇄골총각2016.11.06 00:59
응답하라1978 네 고맙습니다ㅎㅎ
향수기♡372016.11.06 01:00
서울노원쇄골총각 ㅋㅋ이어폰 꼽고 노력해봐야죠 잔잔한곡으로 선곡해놨어요ㅎㅎ 좀만드시고 줌세요
향수기♡372016.11.06 01:00
응답하라1978 언니도 언넝주세요ㅎㅎ 언니맞죠?ㅎ
서울노원쇄골총각2016.11.06 01:01
향수기♡37 좋은꿈 꾸기^~~
응답하라19782016.11.06 01:02
향수기♡37 아 예^^ 이상하게 잠이안와
👀👀말똥말똥 요러고있네요 ^^
님은 안주무시고 ㅋ
향수기♡372016.11.06 01:03
응답하라1978 ㅋㅋ전 시끄러워서 예민하게도 안생긴게 엄청 예민해서 못자고있어요ㅠ
응답하라19782016.11.06 01:04
향수기♡37 소주반병 마셨고 오늘 걷기운동도 했는데 못자고있네요
예민해서요ㅋㅋ
향수기♡372016.11.06 01:05
응답하라1978 ㅍㅎㅎ 저보다 더한가분데요ㅎ 25000보 걸었는디도 잠안와요ㅎㅎ
응답하라19782016.11.06 01:07
향수기♡37 오늘 아버지기일이구 집에서 쉬고팠는데 마음이 울쩍해 아시는지인분이
나오라해서 마지못해 나갔네요ㅠㅠ 저는 주말만 쉬네요ㅋ
향수기♡372016.11.06 01:08
응답하라1978 기분이 그래서 더 잠이안오시겠는데요 ㅠ집에있는것보단 어울리는게 더나을것같아요
응답하라19782016.11.06 01:11
향수기♡37 질질짠다고요ㅋㅋ 아시는분들은 아셔서 그래도 신랑먹을꺼는해줬네요
간만에 걸으니 좋드만요
향수기♡372016.11.06 01:12
응답하라1978 ㅋㅋ눈물 많으신갑다 일다니시니 운동잘못하시겠네요 걷는거 괜찮던데요ㅎㅎ밤에 혼자 커피타서 걸어다녀요ㅎ 겁도없이
응답하라19782016.11.06 01:18
향수기♡37 헉 밤에는 자야혀요 ㅋ 아침형이라 일찍출근 ㅋ 그러다보니 저녁에도 좀일찍자요 ㅋ 밥먹고 바로ㅋ
주말에만 운동해요ㅋ
꼬맹이2016.11.06 01:24
혼술은 좋을때도 있지만 그만큼 단점이 많죠 ㅠㅜㅎㅎ
서울노원쇄골총각2016.11.06 01:25
꼬맹이 글져ㅎ
서울노원쇄골총각2016.11.06 01:26
꼬맹이 오디갔다왔어요? 올만에보는거같네요
꼬맹이2016.11.06 01:41
서울노원쇄골총각 바쁘네요 요즘ㅠㅜㅎㅎㅎ
꼬맹이2016.11.06 01:42
서울노원쇄골총각 요즘 일하랴 운동하랴 바쁘네요ㅠㅜㅎㅎ
서울노원쇄골총각2016.11.06 01:44
꼬맹이 ^----^
꼬맹이2016.11.06 01:49
서울노원쇄골총각 가끔은 느긋하고싶네요ㅠㅠㅎㅎ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1.06 07:46
지지382016.11.06 07:58
언니도ㅋ처음양이랑친구네요~
서울노원쇄골총각2016.11.06 08:10
꼬맹이 ^---^
서울노원쇄골총각2016.11.06 08:10
Seungyeoncho ^---^
서울노원쇄골총각2016.11.06 08:11
지지38 네?ㅎ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1.06 12:45
Seungyeoncho2016.11.06 12:45
컵이 무지 이뻐여👍💕
조밍키2016.11.06 12:53
구냥 약한불에 꾸브면안되요??암튼 부지런하셔요^~^
서울노원쇄골총각2016.11.06 13:10
조밍키 촉촉하지안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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