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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05 12:29
7
46
해장국? 북어국 했어요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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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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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05 13:36
나는나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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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6.11.0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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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05 14:55
벼리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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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
2016.11.05 16:38
속 제대로 푸네요
속푸시고 주말이니 또 달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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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6.11.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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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6.11.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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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05 18:00
조밍키
,
양주댁
나는 세잔부터 알딸딸하고 다섯잔부턴 웃고만있어여ㅍㅎㅎㅎ한병넘음 속눈썹다떼고있대여 친구들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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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05 18:05
♡포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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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6.11.05 18:08
혼밥하는뇨자
오늘은쉬고낼약속있어달려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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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6.11.05 18:08
♡포푸♡
ㅋㅋ완전귀여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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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05 18:10
양주댁
속눈썹이 팔에 붙어본적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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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05 18:10
서울노원쇄골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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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6.11.05 18:11
♡포푸♡
ㅎㅎ완전빵터짐요~~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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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05 18:12
양주댁
있구나아~~~~?ㅍㅎㅎㅎㅎ근데 그것도 해봤어요? 내팔에붙은 속눈썹보고 놀라서 손으로 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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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6.11.05 18:13
♡포푸♡
진짜대박이네여~전속눈썹안붙여요~속눈썹붙이믄눈꺼풀이무거워서졸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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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05 18:16
양주댁
그래서 이젠 전 술 안마셔요ㅋㅋㅋ하두 엉뚱한짓해서ㅋㅋ다리꼬고 앉어 있자나요? 신발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옆에있던 손가방이 신발인지알구 계속신구;;;; 안신어진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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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6.11.05 18:16
♡포푸♡
ㅎㅎ주위분들이고생좀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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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05 18:18
양주댁
네ㅜㅜ 2층에서 굴러떨어진적도;;;;;그치만 요즘같이 연말다가올때면 늘 고비였어요ㅋ잘참고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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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6.11.05 18:20
♡포푸♡
근데술도잘못하시는구만~안드시는게좋을듯해여~술드셨다가는정말크게다치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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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05 18:21
양주댁
네ㅋㅋ분위기로 마셨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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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6.11.05 18:23
♡포푸♡
포푸님이랑밍키님제친구진짜많이닮았는데포푸님닮은제친구도술먹고한강본다구내려가다넘어져서앞이빨나갔는디..ㅋ이런것도똑같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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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05 18:24
양주댁
ㅍㅎㅎㅎㅎㅎㅎ앞이빨요?
나는 눈썹이랑 눈찢어지구 입술터진것만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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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05 18:25
양주댁
원래는 안찢어질건데 저는 썬글라스를끼고 나간다고 고집부려서 그안경에찍힌거에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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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6.11.05 18:26
♡포푸♡
찢어진게다행이네여~눈이라도다쳤음큰일이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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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05 18:29
양주댁
맞아여 별일다있어서 이젠 안마시는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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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
2016.11.05 18:37
♡포푸♡
잘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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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11.05 18:38
양주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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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78
2016.11.05 21:21
오늘 저한테 필요한 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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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쇄골총각
2016.11.05 21:28
응답하라1978
아공....국물이 끝내주는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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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6.11.0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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