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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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2016.11.01 06:44
5
57
에레이 도착~
떡 맞추고
꽃 맞추고~
풍선맞추고~ 이제 늦은 점심 먹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해물탕 먹슴돠~
끝엔 수제비 풀어 끓여 끓여♬♬♬♩ㅎㅎ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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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6.11.01 08:09
지지38
방주인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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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6.11.01 08:09
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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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6.11.01 08:10
에레이 댕겨와서 피곤한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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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
2016.11.01 08:10
Seungyeoncho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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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6.11.01 08:10
나도 LA 밟고오고 싶다 베버리힐즈 한바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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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2016.11.01 08:10
드뎌 별이 생일파티 스타트~^^심신이 바쁘고 조금은 힘들겠지만 별이얼굴보면 다~~날라가겠지요😘😘💖조심히 잘다녀오고 사랑.응원의마음 가득 보냄요💖💖💖어머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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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6.11.01 08:11
지지38
근처는 많이 댕기는데 장거리는 시간이 안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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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ore♥♥
2016.11.01 08:12
지지38
굳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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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
2016.11.01 08:12
Seungyeoncho
말그대로 장거리다보니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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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
2016.11.01 08:13
cuore♥♥
굿굿모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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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6.11.01 08:13
지지38
올 아들 대학 보내고나면 그때 계획세워 떠나는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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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
2016.11.01 08:15
Seungyeoncho
ㅎㅎ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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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6.11.01 08:16
지지38
나도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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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
2016.11.01 08:18
Seungyeoncho
저는 까마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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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6.11.01 08:27
지지38
곧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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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6.11.01 08:27
지지38
눈깜짝할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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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6.11.01 08:28
나도 까마득햇엇는대 아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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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
2016.11.01 08:28
Seungyeoncho
좋긴한데 그만큼저도 나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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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6.11.01 08:37
지지38
잴 좋은나이 ㅎㅎ인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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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탱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6.11.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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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49♡♡♡
2016.11.01 09:42
맛나겠다~^^별이 공주님 돌잔치 준비하느라고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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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6.11.01 10:14
영심이49♡♡♡
카운트다운 ^_^ 보름 남앗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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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7
2016.11.01 10:21
별이도 몰먹고있나봐요 ㅎㅎ 날씨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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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2016.11.01 15:21
지지38
ㅎㅎㅎ 하이~
밥이랑 감자랑 한가득 ㅎㅎ^^
Seungyeoncho
ㅎㅎ 좋져~
가끔 나가면 시간이 날라가요^^
오늘 피보구 왓어요 ㅎㅎ
서윤♥서정맘
ㅎㅎ 업업업~^^
벼리동이
감사해요~^^
응답하라1978
ㅎㅎ 맞아여 ~ 제 껌딱지 ㅋ
ㅎㅎ 그냥 맘만 바쁘답니다~
간단하게 해야지 맘 묵고는 생각한거보다
예산 초과요 ㅎㅎ 진짜 모든 물가가 오르긴 만이 올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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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2016.11.01 15:22
Seungyeoncho
방쥔 들어온지 이제 한시간째요
장본거 다 치우는데 한시간요~ㅡ.ㅡ
에레이 오세요~ 같이 베버리 함 뜨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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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2016.11.01 15:24
cuore♥♥
ㅎㅎㅎㅎ 언니 아직 멀엇다요~
오늘 다 맞추고만 왓어요~ 떡이랑 풍선 그리고 꽃~이제 13일날 아빠가 가서 다 싣고 오면 되요~
올해 내 생일인 13일도 우리 별이덕에 반납하고 욜심히 음식하게 생겻어요^^
윤탱
감사해요^^
영심이49♡♡♡
ㅎㅎ 그러게요~
돌잔치 전야제 ㅎㅎ 이주전부텀~
장 봐다놓구 준비 해놓구 당일날 지지고 볶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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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2016.11.01 15:25
향수기♡37
ㅎㅎ별이도 이젠 한 몫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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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76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6.11.0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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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2016.11.02 00:14
어제 거긴 저렇게 이쁜 하늘이었구나^^
별이 돌잔치 준비하느라 이것저것 분주한 가운데 엄마랑 함께 맛난 해물탕도 먹고,
힘들긴 하지만 기분좋은 드라이브도 하고, 좋았겠다.
별이 오물오물~~ 입에 넣고 먹는 모습 보고만 있어도 배부를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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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2016.11.02 00:17
벨기에76
감사해요^^
달콤스윗맘
ㅎㅎ 네에~
날씨도 추울까 걱정해 별이를 끼어 입혀 갓는데 ㅎㅎ나중엔 다 벗기고 갈아 입히고 ㅋ
엄마가 그나마 어제 같이 동행 해주셔서 수월하게 장도 보구 빼먹지 않고 삿어요^^ 힘드셔도 별이 바라기 울 엄마 ㅎㅎ 좋아하는거 사드려야할거 같아서 해물탕 먹엇어요^^
별이가 잘 먹는것만 봐도 배 부르죠~
별이도 지 언니들 닮아 뭐든 잘 먹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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