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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유니 2016.10.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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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시락으로
베이컨말이,옛날식 샐러드^.~(좋아하시더라구요)
2번째칸에는 감자채볶음,얼마전 드시고싶다고한
잡채랑 집반찬으로있는 메추리알 장조림과 낙지젓갈 넣어서 이쁘게는 못만들었지만
정성담아 만들었어용♡.♡
댓글 16
꽁이♡26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6.10.17 19:38
꽁이♡262016.10.17 19:39
ㅎㅎ주위에 누구있으심 어깨 으쓱하겠어요ㅎㅎ
천사공주님2016.10.17 19:48
정성과 사랑가득으로 만든 도시락 남친이 엄청 좋아했겠는데요.수고많았네요.저녁맛나게 먹어요.^o^♡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10.17 19:50
부럽네요..남친분..
예유니2016.10.17 20:03
꽁이♡26 혼자서 그냥 먹어용,저도 다른 선생님들 챙겨드리고 싶은데
다른사람들은 싸주지말라고 머라하더라구용 ㅋ.ㅋ
예유니2016.10.17 20:03
천사공주님 이제 점점 익숙해지는듯...크큭 그래도 제가 좋아해서 만드는 요리이니 기대보단 제 자기만족인듯해요
예유니2016.10.17 20:04
서울노원쇄골총각44 여친 있으실것 같은데 여친보구 쫄라보세용 😆
꽁이♡262016.10.17 20:08
예유니 ㅎㅎ부러움 엄청 사겠어요ㅎㅎ전가끔 싸주고싶은데..이젠 밥을 2명이서 먹다가4명이서 모여먹는다해서..못싸주고있네용..부담부담..ㅠㅠ
예유니2016.10.17 20:11
꽁이♡26 아하 결혼하셨나바영
꽁이♡262016.10.17 20:17
예유니 아니요ㅎㅎ저도 남자친구 도시락 자주 싸줬거든요ㅎㅎ
예유니2016.10.17 20:27
꽁이♡26 그렇구나 밥해주는것만으로도 어디예용ㅎㅎㅎ전 도시락만~
응답하라19782016.10.17 20:33
좋을때입니다^^ ㅎㅎ 저도 연애시절때 김밥싸주고 그랬네요^^ ㅋㅋ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10.17 20:34
전주연37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6.10.17 21:59
예유니2016.10.17 23:02
응답하라1978 김밥은 손이 너무가용ㅜ.ㅜ흑..
dltj****2016.10.18 16:24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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