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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 2016.09.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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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밥상을 또만들어주셨어요
시집가면 주려했는데 벌써주네 이말씀에
왜 눈물이 울컥한건지..
잘해야지 하면서도 뒤돌아서면
또 부모님께 짜증만 내고있네요
댓글 20
사랑한스푼♡402016.09.20 16:18
얼른 시집가세요👰😆 여뻐용😆
응답하라1978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09.20 16:19
응답하라19782016.09.20 16:20
다그래요^^ 저도 살아계실때는 그러지도 못했네요ㅠㅠ 좋은 추억많이 만드세요^^
지지382016.09.20 16:25
넘이쁘네요~^^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09.20 16:39
천은맘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09.20 16:43
천은맘2016.09.20 16:44
너무이쁘네융
조밍키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09.20 17:07
꿀도야지2016.09.20 17:31
아버지가 멋지시다~~솜씨도 좋으세요~~직접밥상도 만드시는것보니~~시집가기전에 아버지께 잘 하세요~~
벨기에76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09.20 17:44
나의라임2016.09.20 18:13
부모님 맘^^

속삭임5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09.20 18:56
된장남2016.09.20 19:49
축 밥상수령!
산같은2016.09.20 20:35
시집 안 갔는데 왜 친정아버지라고 하시나요? 오지랖 궁금궁금
leesa2016.09.20 20:41
산같은 곧 시집가요~^^
꼼지락♡2016.09.20 20:52
아빠가 딸램 생각하시는 맘이 엄청 깊으시네요
결혼하고나믄 많이 허전해하실듯해요
서윤♥서정맘2016.09.20 20:53
의미있는 상이라 탐낼수도 없네요.
아버지께서 멋지세요~
촌아짐2016.09.20 21:57
아버님 감각있으시네요^^
Seungyeoncho승연2016.09.21 00:37
멋진 아빠네여 🎶💁🏻
쎈아줌마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09.21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