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칠동안 밖에서 노느라 정신이없었네요. 어젠 남편 겨울준비 겨울코트 두벌구입 내가 기분이 뿌듯.😍
역시 샤핑하러나가면 외식은 기본이죠. 치즈케잌펙토리에서 파스타.타이쌈. 오늘은 시카고의 맛집 처음 먹어보는 삼선짜장 내입엔 별로 다음부터 그냥 짜장면으로~~ㅋㅋ
탕슈육 시켰는데 웨이츄레이스가 잘못주문받아 한국불고기를 똭~~~ㅠㅠ 훨 미안하다고 불고기먹꼬싶으면 그냥먹으라고 탕슈육은공짜..
이젠 춥네요 날씨가 오이 낭쿨이 단풍을물들이고 올 농사는 끝마무리 지어야겠네요... ㅎㅎ
자연에 항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