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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39❤ 2016.07.1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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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자마자 뒤도안돌아보공 겁나튀었다용 장어먹으러 ㅋ🐢🐢🐢 첨온곳인디 장어가 아쭈실햐요 ㅎ나박김치둥 맛나공 넘배부르다용 기분좋은밤 돼세요 배빵~~~~~🐖🐖🐖🐖
댓글 84
물고래쩡쑤기39❤2016.07.18 00:34
영심이49♡♡♡ 긍디 주인이모가 마니착하거든요 ㅎ주사만 없으시문 ㅎ
물고래쩡쑤기39❤2016.07.18 00:34
영심이49♡♡♡ 가슴에 한이많아서 저랴요
영심이49♡♡♡2016.07.18 00:35
드실만큼드셨는디 예의도없이 남다자는 야밤에 주사를ㅠㅠ
영심이49♡♡♡2016.07.18 00:35
원래 내성적인사람이 술먹음저러더라구~~
평상시는 말두안하고조용한사람이.
물고래쩡쑤기39❤2016.07.18 00:36
영심이49♡♡♡ 평상시는안그란디 오늘복날이라 힘드셨나비요 아들한티 모라하는게 자긴밥안먹었는디 니네만머꼬 집에가자한다공
영심이49♡♡♡2016.07.18 00:36
아~~요늠에 시끼들 싸가지고만😡😠😈
물고래쩡쑤기39❤2016.07.18 00:36
영심이49♡♡♡ 내성적이고 조용하신디 한번씩 저러세요
물고래쩡쑤기39❤2016.07.18 00:38
영심이49♡♡♡ 주인집이모가 초혼이였는디 짐주인아자씨가 속여서 아들하나 있는데 속아서 시집오셨거든요
물고래쩡쑤기39❤2016.07.18 00:38
영심이49♡♡♡기구한사연이있어요 ㅎ
영심이49♡♡♡2016.07.18 00:38
긍께~~~가슴에담아두엇다가 한번씩술드심폭팔~안타까워라
근디 술먹고 저러심 안알아준다.술주정이라고하지 아들도
영심이49♡♡♡2016.07.18 00:39
오메 나쁜사람이구만~~ㅠ
그러니 저러시구만😢
물고래쩡쑤기39❤2016.07.18 00:39
영심이49♡♡♡ 긍디 성격상 풀때가읍어요 주인아자씨는택시기사공 이모는 명절두 안쉬공 가게열드라고유
영심이49♡♡♡2016.07.18 00:40
고생바가지루하시네ㅠ
들어보니 이해됀다😧
물고래쩡쑤기39❤2016.07.18 00:40
영심이49♡♡♡ 긍까여 춘천사람인디 여기 사기시집와성음청힘들었다고하드라고유
물고래쩡쑤기39❤2016.07.18 00:41
영심이49♡♡♡ 글타고 짠순이두아니공 성격괴팍두아니공 이해할수있는딩 ㅜㅜ불쌍타요 맘이 안좋아요
영심이49♡♡♡2016.07.18 00:42
에고고~~~ 내가 가까이 있음 한잔씩하면서
언냐동생했을낀데 😧
물고래쩡쑤기39❤2016.07.18 00:42
영심이49♡♡♡ 그런거좋아해요 ㅎ긍디 지는집에오문 안나가니께 ㅎ
영심이49♡♡♡2016.07.18 00:43
수기는 일하는데그럼.
물고래쩡쑤기39❤2016.07.18 00:43
넹 ㅜㅜ
영심이49♡♡♡2016.07.18 00:44
지금두 떠들시나?
영심이49♡♡♡2016.07.18 00:44
같은 빌라야?앞집
물고래쩡쑤기39❤2016.07.18 00:48
영심이49♡♡♡ 윗집 ㅎ인쟈올라갔슈 ㅎ
Judy Han2016.07.18 02:44
앨제 그러니까요~~ ㅎㅎ
다른 생선은 회로 잘 접하는데 장어는 ~~ 함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Judy Han2016.07.18 02:46
물고래쩡쑤기39❤ 맞아요~~ 늠 달아서 나름 양념 맵게해서 양파랑 깻잎넣고 뽁아 먹어요 ㅎㅎ 그래도 꿔 먹늠것만 하겟어요 ㅋ
나는나372016.07.18 06:16
장어닷...통통하니 맛나긋당~언니야 많이 먹었옹??
아카시아♬2016.07.18 07:30
물고래쩡쑤기39❤ 미션완수~장어 먹었네~
오늘 쉬는날이니~삼치들이랑 만난거 먹고~뒹굴거려~ㅋ
새콤달콤38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07.18 10:58
달콤스윗맘2016.07.18 11:20
장어!!! 한쌈에 나도 모르게 그만 입을 아~~하고 벌리고픈....^^
강쥐 표정 너무 이뻐~~~
소윤맘❤2016.07.18 14:17
오~장어다 내도 한입 😊😊😊🎶
꾹꾹딸램마미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6.07.19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