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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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39❤
2016.07.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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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들은 화장실시트지 다 찢어놓공 냉장고옷입공 아빠품에 코해요 ㅎ 지는감자 얌냠 ㅎ 굿밤 꿀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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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2016.07.07 23:20
한참사고칠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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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ᆞ48♡
2016.07.07 23:33
ㅋㅋ일거리생겼네~^^굿밤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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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루양
2016.07.07 23:33
드뎌 장난이시작됐군요.ㅋㅋ 저희집 콩양은 나이가다섯살인데도 벽지을아직도 뜯어먹어요.못먹게 하셔요.위가안좋아지더라구요. 귀염둥이들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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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47
2016.07.07 23:56
에쿵~전쟁 이겠군~근데~랑님혹시 타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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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7
2016.07.08 00:08
대박ㅎㅎ 어케 저래놓죠ㅎㅎ 냉장고 나시왔나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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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07.08 00:37
ㅋㅋㅋ 사고쳐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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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6.07.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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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준우,재이
2016.07.08 12:38
넘 재미진다 아지들도 냉장고옷이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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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49♡♡♡
2016.07.08 12:43
삼치들 진차못말려~😢 ㅎㅎ
그래두귀욥다.냉장고티 사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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