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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39❤ 2016.07.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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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급 얌냠요 ㅎ경화옹니가 맛나다해성감자호박전했는딩 ㅎ지 대충에 소질있나비요 ㅋㅋ울아지들 귀청소해주공 짐개뻗음요 ㅎ비가 음청 마니와여 ㅎ모두들 안뇽히 주무세요😴😴😴😴😴
댓글 21
달콤스윗맘2016.07.05 23:45
맛난 반찬들에 밥 두공기 추가요~~!!!!
이쁜 삼치들이 어찌나 관리를 잘 해 주는지 털에 윤기가 반질반질...너무 사랑스러워요~~
물고래쩡쑤기39❤2016.07.05 23:54
달콤스윗맘 요거 하두사고쳐가 뛰댕겨성 개기름이요 ㅎㅎ급해성 옹니밥상보다못햐유 ㅎ 즐거운 하루용 ㅎ지는 굿잠할께용 ㅎ
벨기에76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6.07.05 23:56
달콤스윗맘2016.07.05 23:56
물고래쩡쑤기39❤ ㅎㅎㅎ꿀나잇!!!!
서윤♥서정맘2016.07.06 00:04
잘자라, 쩡쑤기~~^^
향수기♡372016.07.06 00:13
꿀잠자는데요ㅎㅎ 아 전먹고픔ㅠ 낼은 부치는걸로
Judy Han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07.06 00:31
Judy Han2016.07.06 00:31
다 맛나보여요~ 다 퍼오고 싶음요ㅃ ㅎㅎ
편안하나 밤 되셔요^^*
Eva22016.07.06 05:13
푸짐하네!!!! 난 김치찌게에 밥먹고싶으다. ㅎㅎ 애기들이 눈들이 다 풀렸네!? ㅋㅋㅋ
순천댁452016.07.06 07:54
반찬푸짐하구만 ㅎ
호박전맛나지 ㅎ
나는나372016.07.06 08:43
앙 언니 다맛나보인당...나두 어제 감자갈아서 호박부추넣고 전부쳐먹었옹~^^~
물고래쩡쑤기39❤2016.07.06 09:20
나는나37 굿몽 ㅎ 쫄깃하드랑 ㅋ긍디 설겆이가 산이라성 ㅋㅋ
물고래쩡쑤기39❤2016.07.06 09:20
순천댁45쫄깃하드라고유 ㅋ 비와유?
나는나372016.07.06 09:21
물고래쩡쑤기39❤ ㅋㅋ~나두 설겆이 많앙
순천댁452016.07.06 09:23
물고래쩡쑤기39❤ 비쪼오더니 햇빛난다
조밍키2016.07.06 09:29
푸짐한한상이네요ㅡ밥이 너무작다요~~~ㅋㅋ
물고래쩡쑤기39❤2016.07.06 09:36
조밍키 대신 전을 네장이나 묵었다 ㅋㅋㅋㅋㅋㅋ 굿몽 ㅎ
조밍키2016.07.06 09:37
물고래쩡쑤기39❤ 직이네예ㅋㅋㅋ식이형부님이랑 드셨음 언닌2장인걸로ㅋㅋㅋ
물고래쩡쑤기39❤2016.07.06 09:38
조밍키 ㅋㅋ거기에 버섯은 내가다 묵음 ㅋ밥은 에피타이저 ㅋ
조밍키2016.07.06 09:40
물고래쩡쑤기39❤ 버섯 볶음 다먹어버렸어용ㅋㅋ오늘다시 해드릴께용ㅋㅋ
영심이49♡♡♡2016.07.06 10:58
맛난거 많이먹엇구만~~😄호박감자전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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