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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구 젠장 2016.06.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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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무5단, 얼갈이4단 사서 열무김치 담갔는데 하루종일 걸렸습니다. ㅠㅠ
댓글 15
아카시아472016.06.16 13:28
고생하셨지만 창고에 식량이 가득하니 맘이 푸근~
쑥갓2016.06.16 13:31
헐~마니 담그셨네요~^^수고하셨네요^^든든하겠는데요~
할망구 젠장2016.06.16 13:32
아카시아47 쑥갓 감사합니다 ^^ 고생한만큼 보람도 있었어요, 오빠랑 어머님께 이쁨 받았거든요 ㅋㅋ
아카시아472016.06.16 13:33
할망구 젠장 오빠는 신랑?ㅋ
헤갈려서용~^^
쑥갓2016.06.16 13:34
할망구 젠장 아~~역시 보람있는일 하셨어요~👍
촌아짐2016.06.16 13:39
공들인만큼 맛나게 익을거예요~종일 수고하셨네요~^^
조밍키2016.06.16 13:43
정말 고생하셨네요ㅡ이제맛나게드실일만 남았네요^^
진●천맘452016.06.16 13:54
대단하셔요👍👍가족들이 맛나게 드심 고생도 행복이죠^^
할망구 젠장2016.06.16 13:55
ㅎㅎ 뿌듯하네요 *^^*
귀요미주윤맘2016.06.16 14:11
대박이네요 저도깍두기담으려고 무두개샀는데 째려만보고있네요ㅋㅋㅋㅋㅋ또해영몰아보느라 ㅜ
셋꼬물372016.06.16 15:08
우아....고생하셨네여~~...익으면맛있게드시면되겄네요
소윤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06.16 17:17
영심이49♡♡♡2016.06.16 17:29
많이두하셨네요~~~맛나게 익을꺼에요😊
Eun Hee Lee2016.06.16 19:43
수고 수고 맛있 먹으면 보람
태희윤희맘46ㅋ2016.06.17 04:50
어구야 고생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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