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신고
♡솔여시♡
2016.05.01 19:40
0
12
오늘 울딸 돼지 잡았어요~^^
한달 동안 심부름하고 천원 이뻐서 오백원 길가던 어르신들이 인사 잘한다고 과자 사먹으라고 주신 천원 제가 마트가따 남은 동전 등등 모은 돈이 십원짜리까지 해서 총 47,720원이네요~^^
내일 딸아이 통장에 넣어 줘야겠어요~^^
댓글
12
신고
우격다짐
2016.05.01 20:15
기특하네요.~ㅎ
신고
♡솔여시♡
2016.05.01 20:19
우격다짐
울 딸은 돼지가 점점 체워저가는게 기분 좋데요~^^
신고
소윤맘❤
2016.05.01 20:34
부자네용 ~~^^
신고
♡솔여시♡
2016.05.01 20:36
소윤맘❤
돌때부터 모은 것이
울 세식구중 통장이 제일 무겁지요~^^
신고
소윤맘❤
2016.05.01 20:36
♡솔여시♡
대견하네영 👏👏👏👏👏
신고
소윤맘❤
2016.05.01 20:37
♡솔여시♡
든든하시것어요 😊
신고
♡솔여시♡
2016.05.01 20:38
소윤맘❤
저 좋아 착실히 모으는데 20살까지 이변이 없다면 저도 군침 안흘리고 보호해 주려구요~^^
신고
소윤맘❤
2016.05.01 20:39
♡솔여시♡
그져 ᆢ 그래야 모으는 맘도 생기고 엄마가 잘모아주세요 ~~
신고
♡솔여시♡
2016.05.01 20:40
소윤맘❤
네~😘😘
신고
소윤맘❤
2016.05.01 20:41
♡솔여시♡
😍😍😍
신고
달콤스윗맘
2016.05.01 23:49
솔이는 어쩜 이렇게 이쁜짓~~~만 하는지^^
기특해서 스담스담~~~입니다.
신고
♡솔여시♡
2016.05.02 00:01
달콤스윗맘
ㅎㅎ 솔이가 뭘 사달라 할때 농담으로 엄만 돈 없으니 니통장 깨서 사자하면 안된데요~^^ 더 많이 모아서 늘 아픈허리로 힘든 저 병원 데려가야하고 아빠 좋은 신발 사줘야된데요~^^
제 딸이지만 참 이맛에 아이키우나요~^^?
말만으로도 콧끝이 찡~~😂😂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