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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뽕74 2016.04.3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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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자~

주방일이 어디 쉽던가...
힘들어도 참고 일하다 보니 1년이 지나가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 가는 것인 데, 몸은 세월의 흔적을 남기는 것인가? 스스로 위로하며 또 1년이 지나간다. 아프지 말자~
댓글 6
꼼지락♡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6.04.30 20:37
하양민들레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6.04.30 20:43
물고래쩡쑤기39❤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2016.04.30 20:49
조경화45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6.04.30 20:49
삐돌이와삐순이49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6.04.30 22:41
지지❤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6.05.01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