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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4.29 14:10
2
55
오늘대청소했더니넘힘들어서육개장얼큰하게배달시켜한끼떼웠어여~맘같아선다먹을수있을거같은디양이무지많아반만먹고반은낼먹으려구여~넘맛있게먹었더니기분이좋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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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39❤
2016.04.29 14:56
소윤맘❤
웅 ㅎ 오늘은 늦었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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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4.29 14:56
물고래쩡쑤기39❤
ㅎ지도못묵음서척??하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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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4.29 14:56
물고래쩡쑤기39❤
넹 ~~벌써 반나절 지나갔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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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39❤
2016.04.29 14:57
양주댁37
폼이 살아있는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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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4.29 14:57
소윤맘❤
밥도안먹고아침부터했더니죽을뻔요~육개장먹었더니그나마살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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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민들레
2016.04.29 14:57
양주댁37
저두 귀찮을땐 시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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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39❤
2016.04.29 14:57
소윤맘❤
긍까 ㅎ얼렁 시간이갔음좋긋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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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4.29 14:57
물고래쩡쑤기39❤
아녀요~~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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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4.29 14:58
양주댁37
쪼매 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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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4.29 14:58
물고래쩡쑤기39❤
아 ~오늘 랑 회식 😆😆😆 카드주고갔다능 맛난거 먹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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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4.29 14:58
하양민들레
직접하는게정성이고더맛있긴하죠~저도한번하믄들통에어마무시하게해서하려믄맘잡고해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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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4.29 14:59
소윤맘❤
이젠할거없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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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래쩡쑤기39❤
2016.04.29 14:59
소윤맘❤
아공 오늘이 날이넹 겁나 맛난거시켜 ㅋ기회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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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4.29 14:59
양주댁37
그려 ᆢ잘했어 언능쉬어야지 불금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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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민들레
2016.04.29 14:59
양주댁37
맞아요~저두 어제 한솥해서 소분해 냉동.김치냉장고에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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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4.29 15:00
물고래쩡쑤기39❤
긍게요 완전 비싸거 먹을까봐요😆😆😆주고가면서 쪼매만먹어 한마디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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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4.29 15:00
소윤맘❤
저는불금없어여~항상똑같아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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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4.29 15:00
양주댁37
난 가끔 오늘 랑 회식이라서 저녁안하고 딩기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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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4.29 15:00
하양민들레
든든하시겠네여~저도담에하믄올려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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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4.29 15:01
소윤맘❤
좋으시겠당~전오늘간단히대패삼겹으로떼우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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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4.29 15:01
양주댁37
대패도 좋지 ㅎㅎ 맛나게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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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4.29 15:02
소윤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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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4.29 15:02
양주댁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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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4.29 15:03
양주댁37
있다 또 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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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4.29 15:03
소윤맘❤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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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4.29 15:03
양주댁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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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
2016.04.29 16:18
진짜 양 많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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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4.29 16:27
런닝걸❤
그러게여~그래서반남겨놨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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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격다짐
2016.04.29 16:44
양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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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2016.04.29 22:43
배달 이야기만 나오면 부러워 죽음~~입니다!!!
저 맛난걸 전화 한통화면 식탁에 짠! 한고 올릴수 있다니...
한국에 있을 때 꼼수부리던 생각이 문뜩^^ 요리잘 못하고 시간도 없고 하니까 음식 배달시켜서 제가 만든것 마냥 콩나물 막 다듬는척 연기했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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