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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4.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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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 싫어 저녁이 간단하네용 ㅋㄷ
콩나물국 끓이고 석박지 들기름에 지지고요
치킨너겟과 김말이 튀겼어요 ㅎㅎㅎ
어머님이 구워 주신 맛김에 남은 잔반들과
오늘 저녁도 대충 먹었네요...
울순둥이 저는 수건 개는데 앞에 와서는
팔짜 좋게 수건 배더니 잠이드네요
쫒아도 소용이 없어요 ㅠㅠ
좋은밤들되세요~♡♡♡
댓글 50
콧물훌쩍2016.04.07 20:48
나나나난나나 울엄마 김치가 좀 많이 짜서 신랑은 안 먹을것 같아요 ㅠㅠ 젓갈냄새도 많이 나고 해서리... 아마도 석박지는 온전히 제몫일꺼라는요... ㅎㅎㅎ
콧물훌쩍2016.04.07 20:49
조밍키 ㅎㅎ 숙주나물 하겠구만~~
콧물훌쩍2016.04.07 20:49
진●천맘45 낼은 밥 말아서 먹을까봐용 ㅎㅎㅎ
조밍키2016.04.07 20:50
콧물훌쩍 어제마트갔다와서 한동안안갈끄같은데 까묵으면안대는데. . ㅋㅋ꼭사와서 숙주나물무침해야겠어요ㅋ
콧물훌쩍2016.04.07 20:50
촌아짐 😡😡😡😠😠😠 아닌것 같은디...
콧물훌쩍2016.04.07 20:50
조밍키 그람 담번에 가믄 꼭 사왕~ㅋ
촌아짐2016.04.07 20:51
콧물훌쩍 ㅍㅎㅎㅎ~~~왜그랴~~~
기술의힘이 확실햐~~실물과 다르다는거 또 얘기하랴~~!!!😢
콧물훌쩍2016.04.07 20:53
촌아짐 이뽀~~ 그런 이야기는 하지마
우리둘이 비밀로하게... ㅋㅋ
촌아짐2016.04.07 20:54
콧물훌쩍 쉿!!! 비밀이얌~~~ㅍㅎㅎㅎ~~~
서윤♥서정맘2016.04.07 20:54
옆에 꼭 붙어있고싶은가봐~~^^
콧물훌쩍2016.04.07 20:56
촌아짐 나 입에다가 자물쇠 채울께 ㅋ
콧물훌쩍2016.04.07 20:57
서윤♥서정맘 지금도 제 바로 앞에 누워있어요 ㅎㅎㅎ
조경화452016.04.07 21:01
드뎌 지졋구만 ㅎ
맛나보인다
콧물훌쩍2016.04.07 21:02
조경화45 울엄마 김치가 짜요 ㅋ
젓갈냄새도 많이 나서 신랑은 거의 안 먹을것 같아용 😂😂😂
라니RA2016.04.07 21:10
둥이..넘 고급지다..
애견대회 함델꼬 가봐라~😊😊
콧물훌쩍2016.04.07 21:16
라니RA 그정도는 아니에요 ㅎㅎ
눈물자국도 있고요 속상해유~~
라니RA2016.04.07 21:17
너가 얼마나 사랑주며
키우는지 알것다~^^*
왕족포스구만~^^*
콧물훌쩍2016.04.07 21:19
라니RA 사랑하믄서 키우긴하죵 ㅋ
망고도 같이 먹음 저보다 순둥이가 더 많이 묵어요 ㅠㅠ
라니RA2016.04.07 21:22
글게..
척~!!봐도..고급지다..
윤기 좔~좔~^^*

울동생네 미남이는 인제사 개포스가 쪼매나는듯..
근디..나오늘 갸한티 살짝 다리물려쓰 😅😅
콧물훌쩍2016.04.07 21:24
라니RA 헐~~ 광견병주사는 맞혔죵?
조심하세용 ㅠㅠ
라니RA2016.04.07 21:31
건몰게따..
병원에 2주입원 시켰다 델꼬와씅게..
맞았겠지~??

머리랑 목쓰담해주이 좋아하더만..
내가 일어나이깐 송곳이 드러냄서..
마이 무써웠스😅😅

참고로 요아인
3년된 남자유기견..쩝!!
라니RA2016.04.07 21:32
난이제..굿잠~😪😪
콧물훌쩍2016.04.07 21:32
유기견 델다가 키우시는분들 복 받으실꺼에요~ 안녕히주무세요~~
금사빠2016.04.07 22:23
다 맛나보여요~~!!
콧물훌쩍2016.04.07 22:51
금사빠 ㅎㅎ 감사합니당~~^^
김미달2016.04.08 00:32
요론게 집밥이징 별거있낭 옹니ㅋ
콧물훌쩍2016.04.08 01:28
김미달 요새 미달이 보기 힘들다잉~~
루카짱422016.04.08 09:13
콧물훌쩍 순둥이 땜에 심심하지 않겠어..😄
한국인삼유통공사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6.04.09 02:38
한국인삼유통공사2016.04.09 02:38
젤조아하는 콩나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