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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04.0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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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처음으로 만들어본 시래기밥. 어제 슈퍼에서 마른 시래기사다 삶아 껍질까서 오늘 아침에 ㅎㅎ 예전엔 가난해서 만들어먹었던 음식인데 요즘엔 건강에좋은 음식이죠!? 양념간장에 쓱쓱비벼서 한뚝베기 비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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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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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
2016.04.06 04:29
넘 맛나보인당~~
꽃두 이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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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5
2016.04.06 05:05
영양밥이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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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39
2016.04.06 05:57
오~~맛깔스럽게 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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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2016.04.06 08:04
음~~ 군침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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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2016.04.06 08:13
진짜 맛있겠어요~~~어릴땐진짜싫던데 나이가먹어서근지 시래기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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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맘45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6.04.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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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맘45
2016.04.06 09:16
언니~~ 저두 한뚝배기 부탁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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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13살소녀
2016.04.06 10:34
저두 한뚝배기배달부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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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6.04.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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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던
2016.04.06 11:58
으아~~~~~~ 심장 박동수 올리가요! 먹고 싶어서 ㅎㅎ 앙념장도 엄청 맛있을 것 같은 비쥬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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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2016.04.06 12:26
시래기밥 맛있옹 ㅋㅋㅋ저도 어릴땐 안좋아했는데..ㅋ크고보니 이게 또 맛이 ㅋㅋ땡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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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수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6.04.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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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리라
2016.04.06 19:53
와~~~ 맛있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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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파56
2016.04.06 22:07
아주 훌륭하고,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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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임맘
2016.04.08 14:49
아웅 맛나겠어요~~요즘 입맛없던차에 요거보니 침고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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