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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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04.03 03:01
3
10
오늘 운동 끝나고 집에오자마자 배고파 허급지겁 크레이프 만들어 슈가파우다 뿌리고 젤라또아이스크림이랑 먹고.
여기 겨울이 다시올라나 바람이 많이불고 어젯저녁엔 우박이 우르르. 오늘은 눈까지 기온은 뚝 떨어지고 ㅠㅠ
그래도 변덕스러운 날씨랑은 상관없이 앞마당엔 수선화랑. 향기좋은 보라꽃이피어서 나의 마음을달래주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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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2016.04.03 03:29
젤라또아이스크림이랑 크레이프 너무 맛나보여요^^
정원의 이쁜 꽃들에 봄내음 물씬~ 이라 생각했는데 우박에 눈까지!!!
저희도 창밖으로는 봄햇살 따스한 비주얼인데 밖에 나가보니 체감온도 섭씨 영하6도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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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샤비
2016.04.03 03:32
맛있는.음식에 좋은글까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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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6.04.03 04:12
보라색꽃 뭔가 히야신스 같은느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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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04.03 05:21
달콤스윗맘
몇년만에 처음만든 크레이프 였네요. 간만에 맛있게!!
영화 6도면 많이춥네요.ㅠㅠ
낮잠을 잘려고 누웟는데 눈바람이 너무 매섭게불어서 지붕날라갈까봐 일어났네요.ㅋㅋㅋ 이 바람이 빨리 잠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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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04.03 05:22
와샤비
안녕하세요 처음 만나는분맞죠? 반가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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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04.03 05:23
꼬맹이
왜 이시간에 잠안자고? 꼬맹이 때문에 예쁜 꽃이름 알게되었네!? 👍
요 꽃이 향이 그렇게 좋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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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맘45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6.04.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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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맘45
2016.04.03 09:01
언니가 만드신 크레이프 넘 맛나겠어요~~
그런 날씨엔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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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여시♡
2016.04.03 10:17
후다닥 만든 비쥴이 이정도면 신경써 만들연 환상적 이겠어요~^^
제 베란다에도 야외정원만 못하지만 꽃들이 만이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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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6.04.03 11:58
Eva2
잠이안와서 안자다가 잠들어서 인제인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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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13살소녀
2016.04.03 13:36
신기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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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38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6.04.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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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파56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6.04.0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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