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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20:43
0 103
맛저들하셨어요??
저는 지난주에 만든 반찬들이 남아 있어 오늘도 간단하게 먹어용~~ ㅎㅎㅎ
길에서 할머니께서 쑥과 봄나물 섞인거 파시길래 두가지 다 사서 봄나물 무쳤어요~
계란찜만 하구요~ ㅎㅎㅎ
오뎅탕은 점심꺼 재탕이요~~ 😆😆😆
쑥은 낼 쑥된장국 끓일려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103
콧물훌쩍2016.03.28 21:37
물고래쩡쑤기❤ 거기선 잔반 남기믄 안되니 물에 빠진 생선도 먹을꺼아냐 ㅋ
물고래쩡쑤기❤2016.03.28 21:38
콧물훌쩍 안뜨겠찡 울랑 여우여 ㅎ남자들이좋아헌당 ㅋㅋ
조밍키2016.03.28 21:38
콧물훌쩍 저두사실 별이씨 글보고 너무우울했어요ㅠㅠㅠ짜증도났어요ㅠㅜㅠ 저두밍키한테매일마다하는말이 아프지마레이~!사랑해이말진짜많이하는데. .
콧물훌쩍2016.03.28 21:39
물고래쩡쑤기❤ ㅋㄷㅋㄷ 남자여우 흔하지 않은디 성격 겁나 좋으시것당~~
물고래쩡쑤기❤2016.03.28 21:39
콧물훌쩍 이상히 어르신이랑 남자들이 따른당 ㅋㅋ
콧물훌쩍2016.03.28 21:41
조밍키 나도 이쁘단 말이랑 사랑한다는 말은 안아끼고 해줭~~ 신랑한틴 안해도... ㅋㄷㅋㄷ~~
콧물훌쩍2016.03.28 21:42
물고래쩡쑤기❤ 성격이 좋아서 그려~~
물고래쩡쑤기❤2016.03.28 21:43
콧물훌쩍 긍가 ㅎ웅쪼앙긍까여즉살찡 ㅎ
조밍키2016.03.28 21:43
콧물훌쩍 둥이도 주인잘만나서 복받았네용~♥♥♥
콧물훌쩍2016.03.28 21:45
물고래쩡쑤기❤ 앞으로도 쭉~ 요래 잘 살자~~ ㅎㅎㅎ
물고래쩡쑤기❤2016.03.28 21:46
콧물훌쩍 앙 난 짐이젤쪼앙ㅎ
콧물훌쩍2016.03.28 21:47
조밍키 밍키가 진짜 복 받은 케이스지~ 유기견에서 너 만나서 잘 살고 있으니...
쥐툴이2016.03.28 21:47
잘지내고있징?순둥이 많이 컷당ㅎㅎ
이제 으젓하넹~잘지내고이썽~~또올껭🙋🙋
콧물훌쩍2016.03.28 21:48
물고래쩡쑤기❤ 나두 신랑이랑 지금처럼만 앞으로도 쭉 살고 싶옹~~ 가게만 좀 더 잘되믄 좋겠다~~ ㅎㅎ
콧물훌쩍2016.03.28 21:49
쥐툴이 툴아~~ 요래 인사만 하고 가는겨? 😭😭😭😭😭
조밍키2016.03.28 21:50
콧물훌쩍 버린사람이 벌받을사람이죵ㅋㅋ일마치고와서 밥후딱먹고 대파모종심었더니 피건하네요 10시도안됐는데 잠오는데 어쩔ㅠ 먼저잘께용 낼또바요언니~♥
콧물훌쩍2016.03.28 21:51
조밍키 웅~~ 오늘 하루도 고생했옹~~
푹~~ 자고 낼 또 보자~~!!!
조밍키2016.03.28 21:51
콧물훌쩍 넹~~🙋🙋🙋
삐돌이와삐순이492016.03.28 22:00
콧물훌쩍 훌쩍아 맛있겠다~ 배고파 근데 딱히 먹고싶은건 없어 쩌기 저 나물 먹고파~~~
콧물훌쩍2016.03.28 22:01
삐돌이와삐순이49 언니~~ 드셔용~~ 배고프신데 드시고 싶은게 없어서 우짠대용~~ 😢😢😢
쥐툴이2016.03.28 22:02
콧물훌쩍 조만간 또 올껭~~술마시러 와쏭ㅎㅎ
콧물훌쩍2016.03.28 22:04
쥐툴이 으힉~~ ㅎㅎㅎ
적당히 맛나게 마시고 조심히 들가~~
얼렁 돌아와라~~~ ㅎㅎㅎ
쥐툴이2016.03.28 22:05
콧물훌쩍 웅웅~~방황 그만하구 빨리올껭~^^
콧물훌쩍2016.03.28 22:06
쥐툴이 알쏘~~ 믿는당~~!!!
쥐툴이2016.03.28 22:06
콧물훌쩍 예~~~압~~🙌🙌ㅋㅋㅋ
삐돌이와삐순이492016.03.28 22:23
콧물훌쩍 웅웅 고마버~~~ 쩝쩝쩝 잘 먹을게^^
현호맘352016.03.28 22:40
저나물에 밥비벼주세요 냠냠~~
콧물훌쩍2016.03.28 22:47
현호맘35 숙주나물 오늘 저녁에 다 묵어서 나물이 저거 한가지인데 괜찮아요?? 👉👈
지지❤2016.03.29 07:51
콧물훌쩍 내도나물~~~
런닝걸❤2016.03.29 07:58
순둥이 삔~~내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