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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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2:55
1
66
아~ 토욜밤 에 신랑이랑 같이 소고기를 먹었는데 왜 혼자 탈이 나서는 어제 하루종일 시체였네요
화장실을 얼마나 다녔는지... 😭😭😭😭😭
오늘은 좀 살아나서 점심 간단히 유부초밥이랑 오뎅탕만 해서 먹었어요
우리 순둥이 간식앞에 두고 기다려 하고 있어요ㅋ
월요일 힘차게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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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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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3:22
런닝걸❤
올매나 적게 묵었으믄...
칼로리바 같은거 사다두고 한개씩 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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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3:23
양주댁37
촛물까지 다 되서 나와서 밥에 넣고 섞고 하믄되 초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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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3:24
지지❤
어제 얼마나 되게 체했는지 매실도 안 듣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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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3.28 13:35
콧물훌쩍
래시피봤는데쪼매어렵네여~안해봐서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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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3:37
양주댁37
아녀 유부초밥 안에 양념이 다 들어 있어서 쉬운디 ㅡㅡㅋ 밥에 촛물이랑 건더기 넣고 비벼서 유부안에 넣기만 하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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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2016.03.28 13:45
콧물훌쩍
에고~~울언냐고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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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3.28 14:50
힘차게 ~~순둥이 이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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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4:51
소윤맘❤
ㅎㅎ 순둥이 지금 낮잠 주무십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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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3.28 14:52
콧물훌쩍
피곤했나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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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4:54
소윤맘❤
할일이 없으니 자는거에용 ㅎㅎ 저두 낮잠 자고 싶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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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2016.03.28 14:54
콧물훌쩍
울딸도 낮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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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3.28 15:22
콧물훌쩍
나중에함해먹을때언니한테물어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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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5:24
양주댁37
옹~~ 그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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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3.28 15:25
콧물훌쩍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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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사랑해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6.03.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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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13살소녀
2016.03.28 15:50
초밥초밥 유부초밥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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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6:01
캔디사랑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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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6:01
화이트13살소녀
어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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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13살소녀
2016.03.28 16:01
콧물훌쩍
얼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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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6:01
화이트13살소녀
ㅎㅎ 많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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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13살소녀
2016.03.28 16:02
냠냠냠냠💰💰💰잘먹었어요^^이건 유부초밥 갑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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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6:02
화이트13살소녀
ㅎㅎㅎ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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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13살소녀
2016.03.28 16:02
콧물훌쩍
넹넹~~담에 또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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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6:03
화이트13살소녀
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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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38
2016.03.28 16:22
콧물훌쩍
언냐 병원가,,,아푸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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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뽕여사님
2016.03.28 17:05
콧물훌쩍
어제많이 고생했나보네
짐은괜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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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7:10
새콤달콤38
괜찮아~ 살아났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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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7:11
쪼리뽕여사님
어젠 시체 였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밥도 먹고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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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38
2016.03.28 17:11
콧물훌쩍
살쪽빠진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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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8 17:11
새콤달콤38
그람 얼마나 좋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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