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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2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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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마트 갔다가 신랑 몰래 사먹고 온
튀김과 어묵이용~~ㅋㄷㅋㄷ
저것 먹고 배가 안고파 밥을 안 먹었단건 비밀요ㅋ
신랑 배 고프대서 편의점서 사온 반숙계란과
컵라면이용~~ㅋㄷㅋㄷ
신랑은 여기다가 햄버거 하나 더 묵었다죵~
저 계란 부드럽고 짭짤하니 맛나네용~~
신랑이 한알을 컵라면에 넣어 버려서 남은 한알로 반씩 나눠 먹었어용~ 😂😂😂😂😂
오늘도 너무 편한 저녁이었네용~~^^
밤되니 춥네용~ 감기 조심요~♡♡♡
댓글 80
촌아짐2016.03.23 21:34
그니까...아들녀석한테 들어두 신기한세상이여~~ㅋ
콧물훌쩍2016.03.23 21:34
촌아짐 좁아도 있을거 다 있으니...ㅎㅎ
촌아짐2016.03.23 21:35
날 잡아서 구경 갈까봐~~ㅋ
꼬맹이2016.03.23 21:39
콧물훌쩍 수육백반요ㅎㅎ
콧물훌쩍2016.03.23 21:42
촌아짐 가봥~~ 가서 맛난거 좀 사먹고 ㅋㄷㅋㄷ
콧물훌쩍2016.03.23 21:43
꼬맹이 아~~ 수백이래서 수박을 치려다 오타난줄요 ㅎㅎㅎ
전주연372016.03.23 21:57
요즘 저 감동란 맛나다고 난리드만...
꼬맹이2016.03.23 21:59
콧물훌쩍 수육벡반 먹구왔어요ㅎㅎ
콧물훌쩍2016.03.23 22:05
전주연37 난리인겨? ㅎㅎ 편의점 갔다가 눈에 보이길래 사봤는디 맛나더라공~~ ㅎㅎ
콧물훌쩍2016.03.23 22:05
꼬맹이 꼬기는 다 맛나죵~~
행복만땅ᆞ48♡2016.03.23 22:06
난유부우동주라고~^^
콧물훌쩍2016.03.23 22:08
행복만땅ᆞ48♡ 내 뱃속에 들갔는디 ㅋ 편의점에서 850원이여 사묵어~ ㅋ
전주연372016.03.23 22:10
콧물훌쩍 응 티비에서 편의점 나옴 거의 감동란 꼭 나오드라구
콧물훌쩍2016.03.23 22:11
전주연37 난 왜 못 봤지?
하긴 요즘은 드라마도 못보니 ㅠㅠ
꼬맹이2016.03.23 22:12
콧물훌쩍 맛있었어요ㅎㅎ 오늘 학교 잠깐 갔었거덩요 교수님이 사주셨어요ㅎㅎ
콧물훌쩍2016.03.23 22:12
꼬맹이 교수님께서 맛난 밥 사주셨네요~~^^
한국인삼유통공사2016.03.23 22:18
역시 분식은👍🏻👍🏻👍🏻
꼬맹이2016.03.23 22:21
콧물훌쩍 네ㅎㅎ 담엔 제가 사드려야겠어요ㅎㅎ
콧물훌쩍2016.03.23 22:24
한국인삼유통공사 신랑 몰래 묵는건 더더더 🖒🖒🖒랍니당~~ ㅋㅋ
한국인삼유통공사2016.03.23 22:25
콧물훌쩍 신랑이 없어서... ㅎㅎ
콧물훌쩍2016.03.23 22:26
꼬맹이 나중에 좋은곳 들어가심 대접해드리세용~ ^^
콧물훌쩍2016.03.23 22:27
한국인삼유통공사 나중에 경험하세요~ 급한거 아니니깐요~ ㅎㅎ 근데 나이가 어케 되세요?
한국인삼유통공사2016.03.23 22:27
콧물훌쩍 비밀글 엄나요 ?? 어리지 않아요 ㅠㅠ
콧물훌쩍2016.03.23 22:33
한국인삼유통공사 아.. 글 쓰시고 본인 닉넴 길게 누르시면 삭제할 수 있어용~~^^
콧물훌쩍2016.03.23 22:34
한국인삼유통공사 그렇게 많지 않으신데요~~ 저도 34살에결혼했어용~~ ㅎㅎ
콧물훌쩍2016.03.23 22:36
한국인삼유통공사 그래도 그리 안보이시니 괜찮아용~~ 20대 갓 후반 되신듯 보이셔용
한국인삼유통공사2016.03.23 22:36
콧물훌쩍 😀😀😀😀😉😉😉
콧물훌쩍2016.03.23 22:37
한국인삼유통공사 좋은것 드셔서 그러신듯... ㅎㅎㅎ
한국인삼유통공사2016.03.23 22:38
콧물훌쩍 홍삼때문인가바요 ㅎㅎ
콧물훌쩍2016.03.23 22:39
한국인삼유통공사 그러니까요~~
저도 홍삼은 쬐끔 먹었는데 쬐끔 묵어서 그런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