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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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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오늘 오후 신랑 PT수업 있어서 늦게까지 카운터 지킨 훌쩍이는 저녁밥 못했네요...
컵라면과 편의점 빵으로 저녁 떼웠어요~~ㅠㅠ
저는 홍석천라면 신랑은 공화춘요 ㅎㅎㅎ
울순둥이 목욕할때가 되서 꼬질꼬질한데다가
가게앞 화단에서 신랑이랑 논다고 쥐새끼되쓰요~
고구마말랭이 지꺼 간식이라고 얼른 달라고...ㅋ
좋은밤들되세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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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35
도마장단
전 김훌쩍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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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36
도마장단
그럼 40대인줄 아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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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36
부담되시면 괜챦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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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36
김훌쩍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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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36
도마장단
소문내믄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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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36
콧물훌쩍
40대 아줌마들이랑 친하셔서 당연히 43정도로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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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37
이름 김훌쩍인거 정말 비밀스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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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37
도마장단
언니들이 좋으니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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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38
도마장단
어차피 내년이믄 40대네요
급 슬퍼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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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38
나도 힘내서 살아가는 데 힘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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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39
도마장단
40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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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39
콧물훌쩍
내년에 양로원 들어갈까 생각중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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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39
도마장단
이제 얼마 안있으믄 같은 40대인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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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40
제 말투를 보세요 40대일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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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41
도마장단
흐미~~ 양로원... ㅠㅠ
말투로보믄 저랑 같은 30대신가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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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41
콧물훌쩍
설마요? 정말 몰라서 그런는가요? 제가 한 때 만레서 까불고 다녔는데요... 늙은 사람이 주책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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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42
40대라면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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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45
도마장단
40대신줄 알았는데... 50대신거에요?? 젊게 사시는듯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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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46
네 53세.... 그러니 안심하셔도 될 듯요... 위험인물 가능성이 좀 줄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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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48
도마장단
위험인물이 나이로 따지는건 아니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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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48
정신연령은 37세정도 됩니다. 미국에 온 것은 29세때니까 그동안 별로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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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49
나이가 들면 여자 힘으로도 제압이 가능하죠 후라이팬으로 때려서 기절 시킬 수도 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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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49
도마장단
젊게 사는게 좋으신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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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50
콧물훌쩍
언제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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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51
도마장단
이제 자려고용~~ 졸리네용... 하품에 눈물이 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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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3.18 01:52
콧물훌쩍
안녕히 주무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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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3.18 01:53
도마장단
네~~ ^^ 오늘두 힘내서 일하셔용~~ 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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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둥이
2016.03.18 03:06
순둥이 머리 쓰담하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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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걸❤
2016.03.18 05:36
순둥이 기엽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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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짐
2016.03.18 07:07
김훌쩍 굿모닝~~~~ㅋ
즐건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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