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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6.02.2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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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싼 김밥 남은거 짐 먹어요..
좋아하는 된장국에 냠냠..일욜일이라 넘 좋아요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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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2016.02.28 06:44
요미44 넵..아직은 넘 건강하대요..다행이죠..월욜에도 미용하면서 병원가요..미용실이 병원이랑 같이 있어서 살펴봐주거든요..
어케생각지몰겠지만 제 아들이죠^^~ㅎㅎ
번개엄마2016.02.28 06:45
요미44 그니까 엄마가 시집 못간데요ㅋ그건 엄마 말이궁..넘 연이 없었나봐요..
요미442016.02.28 06:46
번개엄마 나도결혼완전늦게했어요애도없고아니포기했고ᆢ인연은언젠가는나타날걸요
번개엄마2016.02.28 06:49
요미44 네..눈팅해서 그냥..언냐가 외롭다는걸 느껴서요..뭔가 언니껄 찾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번개엄마2016.02.28 06:49
요미44 크게 아니지만 소소한 행복을요..
요미442016.02.28 06:55
고마워요ᆢ낮에만외로워요혼자있을때ᆢ걱정해줘서고마워요~^^
모스2016.02.28 06:55
속재료가알차네요 맛있게드세요
번개엄마2016.02.28 06:56
요미44 아녀요..오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제 번개는 자야겠어요^^이따봐용ㅎㅎ
번개엄마2016.02.28 06:57
모스 넵..아침에 한거 남은거 이제 먹었어요..
♡♡혜선422016.02.28 06:57
모닝김밥~~조으당 ~~~^^
번개엄마2016.02.28 06:58
♡♡혜선42 ㅋㅋ웅..언니..어제 아침에 했는데 못 올렸어요..남은거 쫌 먹었네요..
번개엄마2016.02.28 06:59
♡♡혜선42 언니..이제 번개는 자요..이따 저녁에 봐요..^^~그시간까지 해피하게 보내요
♡♡혜선422016.02.28 07:01
번개엄마 웅웅~~어여자~^^
번개엄마2016.02.28 07:03
♡♡혜선42 네..사실 오늘 넘 힘들었거든요..
잊고 울 아들 번개랑 잘게요..이따 저녁에 봐요^^
사랑한스푼♡402016.02.28 07:08
저도 아침에 김밥몇줄만싸야겠어요요거보니까 무척먹고싶네요ㅋ
조경화♡2016.02.28 07:11
난김밥 남은거 계란물입혀서 지져야겠네 ㅎ
행복만땅ᆞ48♡2016.02.28 07:36
김밥맛나겠네요~^^
솔이맘❤2016.02.28 08:11
예쁜김밥 드시고 활기찬하루 보내세용😊
솔이맘❤2016.02.28 08:11
행복만땅ᆞ48♡ 오라버니 굿모닝😊
Eva22016.02.28 09:01
언제 김밥은말았데, 부지런하네! 난~ 김밥 맨날먹어도 좋더라! ㅎㅎ
꼼지락♡2016.02.28 09:10
부지런하다
김밥말아 먹은겨
맛나보이는데 한개 쏙 집어간당~~~^^
행복만땅ᆞ48♡2016.02.28 09:21
솔이맘❤ 굿모닝이여 ~^^
광주총각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02.28 10:32
조밍키2016.02.28 10:40
아. . . 맛나겠어요~~~속속 집어가구싶네요
영심이492016.02.28 11:44
맛난김밥 하나집어먹어요~~^^😄
^^♡ 민서영웅맘♡2016.02.28 16:25
만레가 뭔가 햇네~~^^
^^♡ 민서영웅맘♡2016.02.28 16:26
여기 안산은 눈이 엄청와요~~예쁜 함박눈 ~~집에서 꼼짝도 않하는중
광주총각2016.02.28 21:01
^^♡ 민서영웅맘♡ 만레 좋운곳
^^♡ 민서영웅맘♡2016.02.28 21:12
ㅋㅋ 오늘 달걀 장조림 만들엇네요^^~
카스채널0카나비스트릿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02.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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