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 기분이 다운다운ㅠㅠ고래밥을 안주삼아. . 딸이랑 이얘기 저얘기해가며 한잔.두잔. 아이들 주려고한 된장찌개.멱국은 뜨끈하니 조아서 나혼자 흡입하고ㅎ정신없이 먹다가 입안은 헐고 다까지고ㅠ 잠깐 술이 알딸딸했나봅니당😆그래서 아이들은 볶음밥으로다가~~~이미 한창 배가 부른상태였는데. .왜그랬는지 ~실랑한테 한우곱창먹고싶다고 했더니 바로 👌해서 배터지게 먹고. . 그래두 마무리는 기분 조오케요😁 가끔 기분이 다운될때 정신없이 먹는데ㅎ 이렇게 먹어도 되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