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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의 맛수다
2016.02.21 15:46
2
13
봄은 가까이 와있었네요
어제 마당 정리 하다보니 쑥도 나오고 수선화도 조금씩 나왔더라고요
시금치 상추도 꽤컸어요
오늘 오곡밥 먹는날입니다
맛있는 오곡밥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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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5
2016.02.21 15:57
낼인데요..
오곡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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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7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6.02.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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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떡볶이
2016.02.21 16:12
여긴 나가면 시멘트길에 담배꽁초만굴러다니는데.... 정말 진심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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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
2016.02.21 16:22
오드리될뻔45
오곡밥은 오늘저녁에
먹는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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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5
2016.02.21 16:23
조경화♡
아...그런기가?
낼이 보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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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2016.02.21 16:23
텃밭을보니 봄이 다가오는걸 느끼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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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화♡
2016.02.21 16:24
오드리될뻔45
보름은 낼이여도
오늘저녁에해서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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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5
2016.02.21 16:27
조경화♡
우리는 안그래..
낼 아침에 먹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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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2.21 16:47
상추가 이쁘네용~
봄은 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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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
2016.02.21 17:43
역시 봄오는군요~~반가운 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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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윤희맘,45♡
2016.02.21 23:57
오마나 진짜내 봄이왔내요 쑥케러 가야긋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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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윤희맘,45♡
2016.02.21 23:58
그긴 동내가어디시길래? 완전따뜻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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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6.02.2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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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6.02.22 05:51
사진들이넘좋네요~~봄이오는소리가들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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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위해~ㅎㅎ
2016.06.23 21:04
집앞에 텃밭 좋으시겠네요
부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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