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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좋아 2016.02.20 09:48
0 19
베트남
댓글 19
행복만땅ᆞ48♡2016.02.20 09:53
올만이네~^^
앤 해서웨이가좋아2016.02.20 09:55
네 잘 지내셨어요
꼼지락♡2016.02.20 10:01
앤아 잘지낸겨
왜케 올만이야
앤 해서웨이가좋아2016.02.20 10:04
잘 지냈어요 언니는 잘 지내구잇죠?
앤 해서웨이가좋아2016.02.20 10:05
아주 가끔씩올께요 예쁘지않아도 반겨주세요
Eva22016.02.20 10:11
앤 해서웨이가좋아 아주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지내고있었지? 너무 반갑다,❤️❤️❤️
앤 해서웨이가좋아2016.02.20 10:24
네 잘지냈어요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앤 해서웨이가좋아2016.02.20 10:26
Eva2 릴리는잘 지내고잇죠
Eva22016.02.20 10:29
앤 해서웨이가좋아 ㅠㅠㅠ 누렁이릴리는 입양보냈고, 새로온 한얀색릴리가있어 이제 10개월됬어,ㅎㅎ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저번에 가끔씩생각이 나던데!😍
앤 해서웨이가좋아2016.02.20 10:34
그랬구나 많이보고싶겠네요 그럭저럭 요양도 하고 놀러도다니구 이사도하고 많이바쁘게 지냈어요
앤 해서웨이가좋아2016.02.20 10:34
Eva2 고마워요
Eva22016.02.20 10:36
앤 해서웨이가좋아 일년에 두번은 보러가,
바쁘게 생활하는것 좋은거야! 어디 아펏던거야? 요양 이라해서?
앤 해서웨이가좋아2016.02.20 10:40
Eva2그양 정리도하고 머리도아프고 시골와서 지내다가 한의원 직장잡고 4월부터 다녀요
꼬맹이2016.02.20 11:37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셨죠?ㅎㅎ
앤 해서웨이가좋아2016.02.20 12:02
꼬맹이 잘 지냈지 어떻게 지냇엉?
꼬맹이2016.02.20 12:03
앤 해서웨이가좋아 저야뭐 괜스레 바빴죠ㅎㅎ
우격다짐2016.02.20 12:16
쌀국수 별미예요.ㅎ
♡♡♡꼬꼬는내친구46♡♡♡2016.02.20 18:01
앤 해서웨이가좋아 올만이네요~~~
앤 해서웨이가좋아2016.02.20 18:19
♡♡♡꼬꼬는내친구46♡♡♡ 네 언니 잘지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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