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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딸홀쭉이아들
2016.02.19 11: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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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김밥 만든다고 4시30분 기상...
오늘도 5시 조금 못되서 일어나서 신랑 생일 미역국 끓이고 나물 만들고 생선 굽고 새벽부터 온몸에 들기름 냄새 생선 냄새로...시부모님 같이 살다 보니 신랑 생일 아침 간단히 먹고 저녁에 맛난거 해 먹으면 좋으련만... 출근해서 내내 하품만 나오네요...
만레님든ㅂ 점심 맛나게 드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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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격다짐
2016.02.19 11:31
고생하셨네요.~^^*신랑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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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딸홀쭉이아들
2016.02.19 11:32
우격다짐
감사합니다^^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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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49
2016.02.19 11:54
축하드립니다 신랑분 생일😆피곤하시겠네
낮잠한숨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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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2016.02.19 12:50
낮잠 10분 잘자도 좀 살꺼 같잖아요 눈치껏 10분 꿀잠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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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류카나비스트릿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6.02.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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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2016.02.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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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6.02.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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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2017.03.23 17:26
신랑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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