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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42 2016.02.1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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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간만에 만레에 인사글 남기려다가... 한숨을 팍~!!! ㅠ.ㅠ

맘고생하신 분들 몇 있으셨겠구나 싶네요. ㅠ.ㅠ 그래도 뭐 어째요...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해야죠.

명절에 쉬지 않고 뭔가가 자꾸 입으로 들어가네요. 밤에 잘때 빼곤 계속 입에 뭔갈 물고 있는것 같아요. 명절 끝나면.... 많이 걸어다녀야겠어요. 이러다 굴러다닐 판.

그릉데도 4시에 깨어 두시간 가까이 지나가니 뱃속에서 배고프다며 꼬르륵 울어대네요. 몇대 패고파요.(이시간에 이러면 어쩌란 말인지... 뱃시계가 눈치도 없이 걸핏하면 울어대니 말예요.)

슬슬 황금과 같은 연휴의 끝이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만 뒹굴면 또 내일부턴 출근입니다. 마지막 휴일을 알차게 보내세요.
댓글 3
Milk Mommy2016.02.10 09:37
도리야새해복마니~♡오늘푹쉬고낼부터화이팅하자😍
도리얌422016.02.10 09:42
Milk Mommy 언니두 새해 복 많이 받구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
Milk Mommy2016.02.10 09:43
도리얌42 웅이제우리네식구랑♡♡너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