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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6.02.09 00:26
1
6
머릿속이..마이 힘드네요..만레서 증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이...엿는데..속상해요. 맘도 아프고..우째야 쓸까.이.노릇을.부디.오해말고 둘다..그런사람덜.아닌거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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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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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46
2016.02.09 00:28
언니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우린 기냥 지켜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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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02.09 01:03
❤️❤️❤️ 왜 이시간에 잠안자고?
명절잘보낸거지? 나한테 세배하면 용돈줄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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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02.09 01:07
발레리나46
넌 왜 안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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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2016.02.0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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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2016.02.09 01:52
발레리나46
,
Eva2
우린..우리살던데로~~근디 맴은 안좋아^^암튼 아프지말고 우린 행복허자구요 . 전 계속 일합니당..싸릉합니다😙😙😙에브리바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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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장단
2016.02.09 04:41
사람 살다보면 그런 일 있을 수 있지요 그리고 꼭 최근에 일어난 일이 두 사람의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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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
2016.02.09 07:36
복많이받으시고 행복만땅 아프지말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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