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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0:32
1
154
명절준비루바쁘시져?😯😯
한라봉드세요~~~
집에오자마자~~얼른하나까서~비타민충전~
행복한설날보내시구여~장거리운전
조심해서다녀오세요~~
올해설날두~송탄이는외롭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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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2.04 23:04
아~ㅎ형부는오늘도아직이겠네여?짐오빠온다고전화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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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04
양주댁37
우리서방님,야간이랑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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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2.04 23:05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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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05
콧물훌쩍
옹~~맛나당~~~한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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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2.04 23:06
송탄이44
봉봉봉봉 한라봉~~
하나 까줘봐봥~~ 올매나 맛난가보자~~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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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07
콧물훌쩍
싸들구갈끄낭~~~많아서,다못묵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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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07
콧물훌쩍
피곤헌디,잠이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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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2.04 23:08
송탄이44
애끼다 떵된께 부지런히 묵어~~!!! 잠 안오믄 우유 한잔 따땃히 뎁혀 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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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09
콧물훌쩍
우유형부가다마셨나벼~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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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09
콧물훌쩍
인쟈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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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2.04 23:10
송탄이44
우유 또 박스로 사다둬~~!!! 피곤헌께 얼렁 자야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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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11
콧물훌쩍
시켜야지~~금방묵네~밀떡두시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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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2.04 23:12
송탄이44
언니낼도출근하시려믄피곤할텐데언능주무시고낼도맛난음식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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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13
양주댁37
낼은간단히해야할거같어,삼성은일찍끝나니까,점심만할듯,사람두읎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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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2.04 23:13
송탄이44
아~~ 글고보니 나 밀떡을 안샀네... ㅡㅡㅋ 울엄마 가래떡이랑 흰절편 해놨다고 가져가라던디... 그거 다 묵으믄 나도 밀떡 시켜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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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14
콧물훌쩍
ㅎㅎㅎ그랴,나는밀떡먹으니,쌀떡안먹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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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2.04 23:15
송탄이44
왜 밀떡을 잊어 먹고 있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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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15
콧물훌쩍
ㅎㅎ글쎄~~~육포맹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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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훌쩍
2016.02.04 23:17
송탄이44
이것저것 막 해묵다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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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2.04 23:26
송탄이44
아~근데우유님이글을남기는데어디서남기는지몰겠어여~나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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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27
양주댁37
ㅎㅎ니프사찍어봐~~오늘올린거에남긴겨?지금까지올린글보믄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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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28
양주댁37
어제올린글이네오늘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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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28
양주댁37
이글을좋아하신다구,몰아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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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2.04 23:28
송탄이4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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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2.04 23:29
송탄이44
아놔~~진짜바보멍충이네여~멍청도티나나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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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30
양주댁37
ㅎㅎ아닝~~~그럴수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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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댁37
2016.02.04 23:31
송탄이44
아효~동네창피해서못하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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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49
2016.02.04 23:41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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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4 23:41
영심이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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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
2016.02.05 06:58
안그래두 한라봉큰게 제주도서 택배받고 간식으로 열심히 먹고있는데 요거보니 아침에 하나또까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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