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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 2016.02.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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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꾸덕꾸덕2차양생한~ㅎㅎ코다리~😒
야간가신😎~서방님~낼아침에드시라구~
조림하구있네용~~아주잘~조려지구있어용~
일하는사람이라,늘~집안일은속도전~코다리올려놓구~빨래널며~커피한잔합니당~~~~
식구들~즐건저녁보네세용~~😉
댓글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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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42016.02.03 21:04
콧물훌쩍 ㅋㅋ가게서갖구왔징~집에있어봐야썩으니까
콧물훌쩍2016.02.03 21:07
송탄이44 청양고추 살라다가 집었다가 가격보고 깜놀~~ ㅋㅋ 쬐까 들어선 9천원... 뭥미~~ ㅠㅠ 어묵볶음 고추 안 넣고 어머님이 주신 청양고추청 넣어 만들었어~~ ㅋㅋㅋ
송탄이442016.02.03 21:07
콧물훌쩍 요즘야채.ㅈ허벌나게비싸~
콧물훌쩍2016.02.03 21:08
송탄이44 웅~~ 안비싼게 없어~!!
송탄이442016.02.03 21:08
콧물훌쩍 무셔~~
콧물훌쩍2016.02.03 21:09
송탄이44 돼지고기만 싼듯~ ㅋㅋ
돼지고기만 묵고 살아야할라나봥~~
송탄이442016.02.03 21:09
콧물훌쩍 고기가더싸~요즘은~~
콧물훌쩍2016.02.03 21:10
송탄이44 울동네마트 앞다리 두근 만원하더라고...
송탄이442016.02.03 21:12
콧물훌쩍 괴기가젤싸니,나는주구장창~괴기만해줄껴~
콧물훌쩍2016.02.03 21:13
송탄이44 거기서라도 단가를 맞춰야지... 근데 고기하믄 또 야채가 안들갈수가 없는디...
송탄이442016.02.03 21:14
콧물훌쩍 그니까~에휴~이러나저러나,어쩔수없지뭐~
♡♡혜선2016.02.03 21:21
다 쪼려진거야??맛있게땅~~
송탄이442016.02.03 21:22
♡♡혜선 엉~~한잔할려구,지금택배가와서리,,
♡♡혜선2016.02.03 21:23
송탄이44 한잔 아니되옵니당~~ㅋ
송탄이442016.02.03 21:23
♡♡혜선 살짝,서방꺼훔쳐마시야지~
별이바보2016.02.03 21:28
코다리~~~좋아요~💕💕
전공쥬2016.02.04 00:06
저는어제 고등어조림했는데 간장을너무 많이넣고 물도너무많이넣어서 한강에 완전짜요ㅠㅠ
송탄이442016.02.04 00:06
별이바보 ㅎㅎ별이안잣구낭~~~
송탄이442016.02.04 00:07
전공쥬 ㅎㅎㅎ애기잘크지?
전공쥬2016.02.04 00:07
송탄이44 네 9.6키로에요ㅋㅋ백일도지났구용ㅎㅎ
송탄이442016.02.04 00:07
전공쥬 금방이다
송탄이442016.02.04 00:08
전공쥬 양념장을먼져만들어넣어야지
전공쥬2016.02.04 00:10
송탄이44 양념장만들어서 물이랑섞어서넣었어요ㅋㅋ간장 3분에1대접 나머지물넣고 고추가루한숫갈 다진마늘....물엿이요......ㅡㅡ
송탄이442016.02.04 00:10
전공쥬 잘넣었는데..간을한번보지,조리믄짜지니까,심심하게해야해
전공쥬2016.02.04 00:11
송탄이44 저는왜 빨갛게되지않고 까맣죠ㅋㅋㅋ간장을 너무많이넣었나봐용
송탄이442016.02.04 00:12
전공쥬 글치,그리구생선조림은끓으믄뚜껑닫아야해
송탄이442016.02.04 00:12
전공쥬 불조절두잘해야하구~~ㅎㅎ
송탄이442016.02.04 00:13
전공쥬 하다보믄늘어~~~~
전공쥬2016.02.04 00:13
송탄이44 역시 생선은 어려워요
예전에 동태찌개도전했는데 바닥에 흙이ㅋㅋㅋㅋㅋ
송탄이442016.02.04 00:13
전공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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