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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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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대장님 묵은지에 수육 싸먹고 싶대서 사태 한덩이랑 삼겹한덩이 삶아서 저녁 때웠어요~
신입다육이 왔는데 머리가 아직도 띵해서 심어줄 엄두가 안나네요~마지막사진 쪼맹이아가 넘 귀업죠ㅎㅎ
꾹 참았다가 내일 이쁘게 심어줘야겠어요
댓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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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준우,재이2016.01.28 18:18
수육먹고싶다~~~
쑥갓2016.01.28 18:18
jk♡suk44 나도그렇긴 한데 동생들이 더잘해주니깐ㅋ미안하지ㅋ
jk♡suk442016.01.28 18:19
내사랑 준우,재이 어쩐대요 쬐끔삶아서 다먹었는데~
jk♡suk442016.01.28 18:20
쑥갓 그것도 다 복이야~맏이는 맏이가 할몫이 따로 있으니 미안해하지말어
나도 그냥 기분좋게 받는다
쑥갓2016.01.28 18:22
jk♡suk44 웅~~ㅎ 좋게생각할려궁~~😄😄
☆넌뭐냐!☆2016.01.28 18:23
조경화♡ 네~~^^
까꿍이에용♡2016.01.28 18:24
jk♡suk44 응 감기가안떨어져서 이제야오네ㅋㅋ
jk♡suk442016.01.28 18:26
까꿍이에용♡ 심하게 걸렸나보네~어쩐대
까꿍이에용♡2016.01.28 18:26
jk♡suk44 응 좀심했똥 이제좀괘안아
엉냐감기조심해 무섭더라무서벙
jk♡suk442016.01.28 18:28
까꿍이에용♡ 옹~아라쪄 감기 안걸리게 조솜할꺼
까꿍이에용♡2016.01.28 18:29
jk♡suk44 앙♡♡♡
요미442016.01.28 18:36
수육도예술로삶았네ᆢ난12월생이야ㅋㅋ
jk♡suk442016.01.28 18:38
요미44 막둥이구만ㅎㅎ
요미442016.01.28 18:40
jk♡suk44 ㅎㅎ저녁맛있게먹어래이~^^
jk♡suk442016.01.28 18:44
요미44 다뭈다
새콤달콤382016.01.28 19:02
jk♡suk44 언니머리아직도😂😂😂
하;;; 수육완전맛있겠따^^
jk♡suk442016.01.28 19:05
새콤달콤38 이제 좀 괜찮은데 아직 정상은 아닌거 같어
새콤달콤382016.01.28 19:07
jk♡suk44 오마이갓""언냐는 보리밭근처도
가지마요 ㅎ 쓰러지겠어요ㅜㅜ
jk♡suk442016.01.28 19:08
새콤달콤38 ㅋㅋ앞으론 절대 까불지 말아야지
라니RA2016.01.28 19:18
하튼..울숙마님의 다육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촌아짐2016.01.28 19:18
언니땜시 요새 다육이 눈에 들어와 큰일이여~~~^^
jk♡suk442016.01.28 19:22
라니RA응원에 박수라 생각하고 계속 더 열심히 사들일께요~ 감사합니다ㅎㅎ
jk♡suk442016.01.28 19:23
촌아짐 어째쓰까ㅋㅋ잘된거여~
행복한 우리^^2016.01.28 19:37
어머 다육이 넘이뻐요
수육도 맛있겠어요
jk♡suk442016.01.28 19:40
행복한 우리^^ 내일 심어서 더 이쁜모습 보여줄께요~
행복한 우리^^2016.01.28 19:44
jk♡suk44 네^^편안한밤 되세요😪
jk♡suk442016.01.28 19:44
행복한 우리^^ 네~굿밤되세요~
우격다짐2016.01.28 20:24
김치에 싸드시면 입안에 착착붙겠어요.ㅎ
jk♡suk442016.01.28 20:46
우격다짐 2년묵은 김치라 완전 깊은맛이나서 맛있었어요~
Milk Mommy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01.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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