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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6.01.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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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예요~~^^오늘 추워두 너무 춥네요ㅡㅡ!!!
오늘 점심은 쪽갈비 김치찜했어요~~^^깊은 전골팬에 묶은지 대가리 똑 하고 장갑끼고 쭉쮜찌저서 깔고 들기름에 볶아서 김치 군내 없애고 쪽갈비 전처리한거 넣어서 푹 끓였더니 너무 맛나네요 각각 밥두공기씩 클리어했다지요 밥다먹었으니 이제 청소 시작해야할듯요~~^^이상 유비였슴디ㅡㅇ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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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2016.01.24 16:38
전주연37 나도 묵은지만 계속 밥위에 올려서 먹었지~~시큼한게 맛난것 같아
유비맘2016.01.24 16:38
송탄이44 다 뭇어 언냐 이제 청소모드~~삐~~ㅋㅋ 춥다언냐 감기조심
유비맘2016.01.24 16:39
콧물훌쩍 요거이 자주하면 안되겠어~~밥 두공기~~ㅜㅜ
송탄이442016.01.24 16:39
유비맘 옹~~나갔다왔는디..길에차가읎엉~~후딱하고쉬엉~~~^^
유비맘2016.01.24 16:39
송탄이44 ㅇㅋ 언냐도 ~~^^
전주연372016.01.24 16:40
유비맘 그치.그치
..생각만해도 침고여
콧물훌쩍2016.01.24 16:41
유비맘 일단 고기랑 김치랑 만나믄 안되~~ 밥을 막 부른다니깐... ㅡㅡㅋ
꼼지락♡2016.01.24 16:41
좋다 진짜 밥도둑이네
유비맘2016.01.24 16:42
전주연37 ㅋㅋ 주연이도 해먹장~~그리고 같이 살찌자 ㅜㅜ
유비맘2016.01.24 16:43
콧물훌쩍 맞아 맞아 ㅜㅜ 겨울 파먹어서 곰댈겨~~아마 ㅋㅋㅋㅋ
전주연372016.01.24 16:43
유비맘 ㅋㅋㅋ조만간 만들겠옹 ㅋㅋㅋㅋ
♡♡혜선2016.01.24 16:43
밥도둑임다~~
솔이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16.01.24 16:43
유비맘2016.01.24 16:43
꼼지락♡ 난 꼬기보단 김치~~긍데 단점이 밥을 너므 먹어도 너므 먹어
유비맘2016.01.24 16:43
전주연37 인증샷~~^^
유비맘2016.01.24 16:44
♡♡혜선 맞아요 밥을 불러욧 으쩌겠슈 남는건 배둘레햄~~^^::
유비맘2016.01.24 16:44
솔이맘❤ 감사해용~~^^
전주연372016.01.24 16:47
유비맘 오케이😊😊😊
조밍키2016.01.24 16:49
날이추브니 모락모락피어나는 김때문에 사진촬영이 어려버요 ㅡ0ㅡ쪽갈비 뜯고싶어요ㅋ
영심이492016.01.24 16:50
김치 쪽찌져서 밥올러서 먹고싶네,ㅎ
꼬기사랑412016.01.24 17:16
유비야.. 꼬기에 김치찢어싸묵자.,
유비맘2016.01.24 18:14
조밍키 보글보글 끓을때 찍었더니 저 모양이네요 나중엔 한김 식히고 찍어봐야 겠어요~~^^
유비맘2016.01.24 18:15
영심이49 저두 김치 처억해서 밥 두공기 먹었어요~~^^참아야 하는뎅 ㅜㅜ
유비맘2016.01.24 18:16
꼬기사랑41 언냐 안찢어도 된다 내가 다 찢어서 넣었으니까 밥 한숟깔 떠~~김치 처억해줄께~~^^
꼬기사랑412016.01.24 18:18
유비맘 아고 고맙꾸로
언능 해보자봥~~~~^^
유비맘2016.01.24 18:19
꼬기사랑41 ㅋㅋㅋㅋ
그린티2016.01.24 18:24
크~세공기도 클리어 할수있는 메뉴네요ㅎㅎ
김이 모락~모락~ㅎㅎ
유비맘2016.01.24 18:25
그린티 넘 맛나게 먹었어요~~^^추운날 딱 좋은것 같아요~~^^
촌아짐2016.01.24 19:54
요너요거 밥도둑이징~~~^^
Milk Mommy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6.01.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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