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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3:36
3
102
점심은 간만에 김밥 말았어요~
제가 정말 자신없는 음식중하나예요ㅎㅎ
햄 대신 베이컨 구워서 넣고 했더니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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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7
2016.01.24 14:39
베이컨 김밥...시언이 보여주니깐 만들어달라고...언닝 맛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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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40
2016.01.24 14:44
오모나 김밥...나두 재료 금욜사왔는댕ㅋ 언니집에서 묵음되것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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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은 주환맘
2016.01.24 14:48
jk♡suk44
나 두줄 싸줭~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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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4:50
새콤달콤38
경지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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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4:50
새콤달콤38
난 또 새식구인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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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4:50
꼬기사랑41
너무 많이 먹지마라 봄에 살빼려믄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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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4:50
나는나37
햄보다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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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38
2016.01.24 14:50
jk♡suk44
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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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4:51
사랑한스푼40
안대~언능 말아서 서방도 주고 아들도 주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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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4:51
초은 주환맘
넵~~세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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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2016.01.24 15:20
이쁘고 맛있는 김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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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5:21
행복한 우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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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
2016.01.24 15:24
jk♡suk44
내도~마지막으로 한줄 먹고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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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5
2016.01.24 15:56
jk♡suk44
아고...
배 다꺼졌는데...쩝쩝.
ㅠㅠㅊ
고문을 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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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6:03
쌍둥
많이 먹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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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6.01.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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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2016.01.24 16:03
속이 꽉꽉차서 맛있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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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6:04
오드리될뻔45
언니도 한줄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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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6:04
전주연37
오늘 김밥은 좀 맛나게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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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5
2016.01.24 16:04
jk♡suk44
너네집 옆으로 이사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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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2016.01.24 16:05
jk♡suk44
너~~무 맛있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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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6:07
오드리될뻔45
진짜루~그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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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6:08
전주연37
밥이 너무 고두밥이어서 좀 아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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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2016.01.24 16:10
jk♡suk44
담엔 그럼 더 맛있게 드실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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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6:11
전주연37
담엔 제대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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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7
2016.01.24 16:11
jk♡suk44
요것도 좋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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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44
2016.01.24 17:31
칭구집칼이좋나?ㅎ난니처럼칼질하려면거짓말하나도안보태고한시간넘게걸려ᆢ봤째ᆢ그때그게내한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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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24 17:32
요미44
울집 칼 보내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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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6.01.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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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2016.01.25 14:11
에잇겸손모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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