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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6.01.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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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예요~~^^오늘은 참치찌게 계란후라이만 해서 밥묵고 출근해요 원래는 토욜일은 안하는데 샘님 세미나가서 가게 지키고 강쥐들 세수 시키러~~^^::
그리고 우리 개아드님 간식 ~~^^건조하고 있어요 제주도 간다고 떨어뜨려 놨더니 엄마 바라기 되공 ㅜㅜ 돌아오는날 가족 상봉 ~~ㅡㅡ삐진맘좀 돌리려고 닭육표 2키로 말리는중 ㅎㅎ 어쨋든 좋은날 되세요~~^^
댓글 62
귀염둥이♥2016.01.23 10:57
유비맘 드시고 싶으셨나바ㅎㅎ
jk♡suk442016.01.23 10:58
유비맘 그른겨ㅎㅎ 난 스트레스 받을까봐 뭐 가르치지도 않고 멋대로 놀게 냅둬
Milk Mommy2016.01.23 10:59
유비맘 니두있구나유😍😍😍나두있지우리유😚😚😚
Milk Mommy2016.01.23 11:00
유비맘 그랴고생한다개느님들케어하느라😉😉
Milk Mommy2016.01.23 11:00
유비맘 그래두니가워낙좋아하잖오애견사랑
조밍키2016.01.23 11:05
저거닭가슴살사서 말리는거에요??
진●천맘45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6.01.23 11:23
송탄이442016.01.23 11:24
유비맘 유비야~오늘바뻣네~~점심두맛나게묵엉~~~~
행복한 우리^^2016.01.23 11:46
노른자가 완전 싱싱하네요^^
콧물훌쩍2016.01.23 11:48
나도 건조기 사면 울순둥이 간식 만들어줘야겠다~~ ㅎㅎ
맛나게 살아!2016.01.23 12:01
유비맘 고소함이 입안에 확~~ 음~~
사랑한스푼402016.01.23 12:08
와~~탐나는걸~~간식ㅋㅋ
솔이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16.01.23 12:17
유비맘2016.01.23 19:52
귀염둥이♥ 만만하니까~~^^
유비맘2016.01.23 19:54
jk♡suk44 가르치긴 믈 가르쳐 언냐 강지도 나이먹음 엄마 눈빛만 봐도 알아~~^^
유비맘2016.01.23 19:55
Milk Mommy 그른겨 ~~^^우리 아들램 이름이 발음이 쪼매 어려브가 오죽하면 우리친정엄만 우리 유 이름 지대로 부르신적이 ㅡㅡ::
유비맘2016.01.23 19:56
Milk Mommy 엉 언냐 승질 못된넘 만나면 물려 피 많이 봤어 ㅜㅜ
유비맘2016.01.23 19:57
조밍키 네~~^^닭가슴살 안바쁠땐 닭발 모래집 고구미 다 말려 줬는데 요즘엔 시간이 ㅜㅜ 그래도 슴가는 잊지 않고 해줘요 전처리가 필요 없어서~~^^
유비맘2016.01.23 19:58
진●천맘45 감사해요~~^^
유비맘2016.01.23 19:58
송탄이44 ㅋㅋㅋㅋ 언니 치즈 떡 내놔~~^^
유비맘2016.01.23 19:58
행복한 우리^^ 고소합니다요~~^^
송탄이442016.01.23 19:59
유비맘 ㅎㅎ언능오란께~~늘준비돼있엉~~~~
유비맘2016.01.23 19:59
콧물훌쩍 추천해~~^^나는 간식 사다 안 먹이고 대부분 내손으로~~개껌은 어쩔 수 없으니 사다 먹이고 ㅋㅋ
유비맘2016.01.23 20:00
맛나게 살아! 노른자가 진하긴 하네요~~^^
콧물훌쩍2016.01.23 20:00
유비맘 오늘 결제했엉~~ ㅎㅎ
유비맘2016.01.23 20:01
사랑한스푼40 말리믄서도 맥주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ㅋㅋ 맛난냄새 솔솔~~^^
유비맘2016.01.23 20:01
콧물훌쩍 순둥이 간식 많이 만들어줘~~^^훨씬 좋이ㅡ
유비맘2016.01.23 20:01
솔이맘❤ 감사해요~~^^
콧물훌쩍2016.01.23 20:02
유비맘 웅~~ 그랄라공~~ 진즉부터 사고팠는디 신랑이 안사줘서리... 근데 사주네~ 왠일인지~~ ㅋㅋ 에어프라이어에 이어 리큅까지~~ ㅎㅎㅎ
유비맘2016.01.23 20:03
콧물훌쩍 건조기엔 우리먹는건 잘 안하게 되공 우리 유키 간식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