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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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6.01.06 01:46
1
21
아 목이 말라요.
일한다고 밀린 일보고. 올만에 사랑하는 남동생이랑
밥 앤 술도 마시고 ㅋ 기분탓인지 양치만 하고 뻗어 잤다가 짐 깼네요. 에구. 깔라만시가 뭔가 주어서 타서 한잔 마시는데 음~ 제 입맛엔 별루. 불빛땀시 색상이 잘 안나왔어요. 오렌지색 비스므리해요.
다욧엔 좋다는데.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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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6.01.0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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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6.01.06 01:49
넌ㅊ다욧하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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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6.01.06 01:49
꼼지락♡
뭐여? 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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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6.01.06 01:52
♡카카♡
ㅎㅎ 잘라다 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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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6.01.06 01:52
저도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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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6.01.06 01:52
♡카카♡
낼 언니톡에 니주소찍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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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6.01.06 01:53
모스
,
♡카카♡
난 늙어서 자러갈겨
둘다 굿잠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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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2016.01.06 01:54
꼼지락♡
굿밤~ 저도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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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6.01.06 01:55
꼼지락♡
쉰다길래 연락하러다 동생한테갔다 왔어. 나보다 더 잘살데ㅋㅋ 빨랑보자 안그럼 독수리 퇴출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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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6.01.06 01:56
♡카카♡
ㅋㅋㅋ 알썽
잘자구 우린 바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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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6.01.06 01:56
모스
SO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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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6.01.06 02:20
오 언니 칼라만시 뭔맛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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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6.01.06 02:36
꼬맹이
올만야 막동. 음~ 신맛. 앤 단맛없음ㅋ난텐😆😆 완전 시큼 요즘 인텃넷에서도 판데. 싸데. 단기디톡으로 많이한다하더라구. 난 잘몰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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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6.01.06 02:37
♡카카♡
저 살까고민중이긴한데 쓸데없이사는거같아서요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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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6.01.06 02:41
꼬맹이
나도 남동생이 얻었다고 주더라고 야! 난첨엔 음료줄 알고 따서 마셨다가 욱~ 했어. 희석해서 먹는줄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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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6.01.06 02:42
♡카카♡
헛 고거 원액엄청 실텐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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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6.01.06 02:44
꼬맹이
톡했다 진짜 셔~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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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6.01.06 02:44
꼬맹이
무식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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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6.01.06 02:45
꼬맹이
근데 안자? 나 물어볼꺼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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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6.01.06 02:46
♡카카♡
쫌있다가자려구요ㅎㅎ 살살물어봐주세요 쎄게물면아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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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
2016.01.06 03:04
꼬맹이
,
♡카카♡
얼릉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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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7
2016.01.06 04:41
카양 굿몽~난 깔라만시 맛있던데...나두 타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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