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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4 2016.01.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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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들였던 수연 아모에나 라울 마리아 이쁜 내새꾸들 화분에 심어주고 새식구 또 들였어요ㅎㅎ
주체가 안되는 다육 들이기 누가 좀 말려주세욤~
근데 아무도 말릴수 없뜸~내일 또 여덟개가 더 온다는ㅋㄹ
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지는데 어찌 안들일수 있겠어요
내년부터 부업으로 다육이 판매해야 될듯해요~~
댓글 86
쥐툴이2016.01.05 21:14
jk♡suk44 ㅋㅋㅋ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꺼예여~따먹고 싶은~ㅋㅋ
jk♡suk442016.01.05 21:15
송송이야 그래~
jk♡suk442016.01.05 21:15
귀염둥이♥ 마리아는 카리스마가 있지
jk♡suk442016.01.05 21:15
쥐툴이 저녁에 베개옆에 놓고 잘끄야
쥐툴이2016.01.05 21:16
jk♡suk44 ㅍㅎㅎㅎ~잘지키고있어여
밤도둑 다녀갈지도 몰라여~
jk♡suk442016.01.05 21:16
쥐툴이 아라써ㅋ
귀염둥이♥2016.01.05 21:17
jk♡suk44 이름에도 의미가 있나바여~
디비아빠2016.01.05 21:17
고녀석들 참 이쁘네요. 맞아요 판매하기 시작하셔야 할 듯요. 아니면 사람 누울 때가 없게 될 수도 ㅎㅎㅎ
jk♡suk442016.01.05 21:18
귀염둥이♥ 글쎄 이름 지은분들이 어떤의미로 지었는지 모르겠네
jk♡suk442016.01.05 21:20
디비아빠 ㅋㅋ방한칸은 기꺼이 내줬는데 더이상 침범하면 다 뽑아서 즙내려 드신다는 분이 계서서 그렇게 해야할듯요ㅎㅎ
디비아빠2016.01.05 21:25
jk♡suk44 사실 저는 바빠서 저런 것 관리를 잘 못해요. 그런데 잘 관리한 것들을 보면 참 이쁘고 탐스럽고 사랑스럽네요. 왜 그런 취미를 갖고 계시는 지 이해가 되요.
우격다짐2016.01.05 21:30
다 이쁘네요.ㅎ
jk♡suk442016.01.05 21:36
디비아빠 집에서 놀기 좋아하는 저한테는 딱이예요~
jk♡suk442016.01.05 21:36
우격다짐 감사해요~
디비아빠2016.01.05 21:38
jk♡suk44 전혀 노시는 게 아닌 것 같은데요? 식구들 건사하신다고 정말 열심히 사시던데요. 하여튼 참 조은 취미 같아요.
jk♡suk442016.01.05 21:39
디비아빠 돈 버는거 아니니까 노는거 맞죠ㅎㅎ
디비아빠2016.01.05 21:43
jk♡suk44 누가 그래요? 집에서 살림 사는 것이 남편들 전혀 못지 않게 돈 버는 일이죠? 남자들 사실 집에서 대접 못 받으면 어깨 축 쳐져서 아무 일도 못하지요. 완전 현모 양처 슈타일 ㅋㅋㅋ 그 집 남편님이 부럽습니다.
jk♡suk442016.01.05 21:47
디비아빠 현모양처되려구 아직도 노력중이예요~
디비아빠2016.01.05 21:49
jk♡suk44 노력할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사람들도 있는 데요 뭐 ㅋㅋ
평택쑥잉예요382016.01.05 21:57
언니~~~안뇽??ㅎㅎ에쿠스도하나들어왔네?
비싼 쎄단하나들인거양?역시 능력자~~~ㅋㅋ
jk♡suk442016.01.05 21:58
디비아빠 그렇게 보여도 나름 다 노력하고 있을꺼예요~내 기준에 맞춰지지 않아서 그런거죠
디비아빠2016.01.05 22:00
jk♡suk44 다는 아닌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집안 일에는 관심 없고 나가서 노는 데만 관심있는 여자들도 가끔 있는 것 같아요.
jk♡suk442016.01.05 22:01
평택쑥잉예요38 오늘 바빴던거야?
끝내 하나질렀어~형부만 쎄단 타란법 없잖여ㅋㅋ언니 운전은 못해도 쎄단은 들일수 있다고
평택쑥잉예요382016.01.05 22:03
jk♡suk44
좋으네 언니야~~~ㅎㅎ
언니쎄단 에쿠스 멋지당^^
나 하나도안바쁜데..요즘 완전 귀차니즘..ㅠㅠ
클났옹~~~
jk♡suk442016.01.05 22:05
평택쑥잉예요38귀차니즘이면 니도 에쿠쓰 하나 줄까?언니도 형부랑 속이 탈나서 이틀동안 귀차니즘이었어~
평택쑥잉예요382016.01.05 22:07
jk♡suk44
옥상캠핑끝에 병난거양?ㅎㅎ
나..언니덕에 쎄단하나들이는거양?ㅋㅋ
좋으당^^^
jk♡suk442016.01.05 22:18
평택쑥잉예요38 옹~그놈의 옥상 캠핑땜시 둘이 같이 병나갖고 혼났다ㅋ 쎄단 얼마든지 줄수 있지~기둘려봐 내 요거 번식시켜서 하나 해줄게
평택쑥잉예요382016.01.05 22:20
jk♡suk44
고생했네~~~형부가 언니고생하는거알아주면 최고인데~~~ㅎㅎ
난 얼마든지기다리지용~~~~
jk♡suk442016.01.05 22:21
평택쑥잉예요38 아직 덜혼났어 또 올라가는걸 내가 막 뭐라해놨지
평택쑥잉예요382016.01.05 22:23
jk♡suk44
ㅍㅎㅎ
형부는 에너자이져~~~
언니너무힘들면 텐트에 몰래 구멍 ..뻥뚤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