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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랑 송년회식한다고 새벽네시에 들어온 킹콩이
그시간에 들어와서 배고프다고 난리쳐서 김치찌개에 계란후딱 말아줬더니 고맙소 부인 그러고는 밥한공기 뚝딱하고 바로 골아떨어짐ㅎㅎ좀전에 일어나서는 또 골뱅이소면이 땡긴다고 그래서 또 후딱 비벼주고 꼽사리 껴서 아점먹었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킹콩이 해장 수발들면서 지내게 생겼어요
둥이들도 아빠술냄새에 취했는지 장난감 한개씩 물고 잘근잘근 씹으면서 침대밑에서 골아떨어지고ㅎㅎ귀여운 놈들~
그시간에 들어와서 배고프다고 난리쳐서 김치찌개에 계란후딱 말아줬더니 고맙소 부인 그러고는 밥한공기 뚝딱하고 바로 골아떨어짐ㅎㅎ좀전에 일어나서는 또 골뱅이소면이 땡긴다고 그래서 또 후딱 비벼주고 꼽사리 껴서 아점먹었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킹콩이 해장 수발들면서 지내게 생겼어요
둥이들도 아빠술냄새에 취했는지 장난감 한개씩 물고 잘근잘근 씹으면서 침대밑에서 골아떨어지고ㅎㅎ귀여운 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