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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47대구
2015.12.09 20:56
4
52
간만에올리네요!!랑!!친구가 선물해준 전복!!!회로묵고!죽은 별루안조아라해서 멱국끓여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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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
2015.12.09 21:14
송탄이43
20 원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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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
2015.12.09 21:16
송탄이43
어제 나 도용한년 이웃시켜다 ㅋㅋ 인제 단걸루 오겠지 ㅎ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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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맘 34
2015.12.09 21:16
전복 냉동실에 주무시고있는딩 살포시 깨워볼까요^^ 맛있게 드시고 좋은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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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47대구
2015.12.09 21:16
서울아짐47♡
맞제~~넘 맛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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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
2015.12.09 21:16
송탄이43
아웃시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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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3
2015.12.09 21:16
광주총각
아놔~~비싼건디,일부러쪄서갔는디..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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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47대구
2015.12.09 21:16
꼼지락♡
ㅎㅎ 맞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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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3
2015.12.09 21:17
광주총각
그라지,낼비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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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47대구
2015.12.09 21:17
솔이맘 34
그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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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3
2015.12.09 21:17
비야47대구
나둥~~전복킬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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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47대구
2015.12.09 21:17
향수기♡36
울애가 전복회를엄청조아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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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47대구
2015.12.09 21:18
송탄이43
전복은 다조아하는거같아~~회엄청 푸짐하니묵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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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
2015.12.09 21:18
비야47대구
누님 혼자 다 드심 반칙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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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47대구
2015.12.09 21:21
광주총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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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3
2015.12.09 21:21
비야47대구
맞어융~~몸보신..언냐많이드셔융~~힘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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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
2015.12.09 21:21
비야47대구
웃음에 뜻은뭘까 ㅎㅎ
송탄이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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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3
2015.12.09 21:22
광주총각
,
비야47대구
온냐가,혼자묵응께,멋적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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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
2015.12.09 21:23
송탄이43
ㅡ,,ㅡ 메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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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3
2015.12.09 21:25
광주총각
헐~~~나둥전복묵고잡은디,참구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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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47대구
2015.12.09 21:27
송탄이43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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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
2015.12.09 21:27
송탄이43
비싸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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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3
2015.12.09 21:28
광주총각
,
비야47대구
내말이겁나비싸~~언냐는좋은친구뒀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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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총각
2015.12.09 21:29
송탄이43
한개만보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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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3
2015.12.09 21:30
광주총각
헐~~~전복?
비야47대구
온니한개만..광주오빠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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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47대구
2015.12.09 21:36
송탄이43
다가져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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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이43
2015.12.09 21:37
비야47대구
다묵었지😡껍질은사양한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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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니37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2015.12.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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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고재비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15.12.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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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2015.12.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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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43
2015.12.10 16:40
송탄이43
왜이리맘을열지못하나요ᆢ십원이십원이뭐가중요해요ᆢ일원이라도맘이중요만거지ᆢㅠㅠ송탄씨도맘을열고편하게생각하고살아요ᆢ갖다받쳤단표현부터좀넘그런거같아서오지랖떨어봅니다ᆢ상대방에게베풀때는갖다받쳤단표현ᆢ좀그렇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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