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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엄마 2015.12.0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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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셨어요?
바쁜거없음면서 오랜만에 올려요..전 마무리한잔하구 잘라구요..짐 설은 눈이 날리구 있네요
댓글 19
요미432015.12.03 05:42
이시간에술을?ㅎ고생많으셨습니다
번개엄마2015.12.03 05:43
ㅎㅎ그러게요..글케 됐네요^^~~일찍 일어나셨네요..짐 눈오는데..
요미432015.12.03 05:45
진짜용님말듣고밖에내다봤는데여긴안와요ㅜㅜ눈내리는새벽에소주한잔똑~나름운치있는데요ㅎ안주챙겨드셔요
번개엄마2015.12.03 05:46
아..지역마다 틀려 그런가보네요..언니 말대로 넘 그래서 라면하나 끓이고 있어요..
요미432015.12.03 05:53
잘했어요뭐든먹으면서마시는술은괜찮을것같아요과하지만않으면ᆢ마시고푹자요~
번개엄마2015.12.03 05:55
감사합니당^^~~ㅎㅎ 번개엄마
♥♥혜선2015.12.03 05:56
눈이 오나봐용~
광주총각2015.12.03 05:59
♥♥혜선 눈오냐?
♥♥혜선2015.12.03 06:00
광주총각 아직 밖에 못 봤엉~
광주총각2015.12.03 06:02
♥♥혜선 응ㅎㅎ눈 안온다
♥♥혜선2015.12.03 06:03
광주총각 다행이당~
번개엄마2015.12.03 06:06
♥♥혜선 넹..저 올때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혜선2015.12.03 06:07
번개엄마 술은 다 마셨어영??
번개엄마2015.12.03 06:08
♥♥혜선 ㅋㅋ넹..이제 모든거 잊근 자야줘..
번개엄마2015.12.03 06:08
♥♥혜선 이제 출근하시겠어요..
♥♥혜선2015.12.03 06:09
번개엄마 모든거 다 이져불고
언능 주무세용~
아직요~
7시30분에 나가용~
번개엄마2015.12.03 06:10
♥♥혜선 넹..감사해요..오늘도 힘내셔서 출근하세요..추우니까 무장하시궁 홧팅임돠^^~~
♥♥혜선2015.12.03 06:11
번개엄마 넹~~
푹주무시공~
이따 또 뵈용~~^^
별이바보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2.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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