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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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영40
2015.11.22 23:54
1
3
12살된 호리 엄마..
그저께 병원 가서 스켈링 받으면서 발치도 하고~~
이빨이 몇개 안남았네요~~맘 같아선 틀니라도 해주고 싶엉..
약간의 백내장 초기증상외엔
나이에 비해 모든 검사가 다 정상이라네요...
호리엄마..니가 낳은 순덕이랑 춘자랑 오래 오래 살장.
아푸지마~~~^^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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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바보
2015.11.23 00:03
저희아가도나이도많고..너무많이아픈데..아가..아프지않았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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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스토리베리
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2015.11.2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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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철
2015.11.23 11:21
무슨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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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영40
2015.11.23 11:36
별이바보
아프면 맘이 아프죵~~~
다행히 저희 멍멍이들은 아파서 병원 간적이
없어서 다행인듯~~~ㅎ
손진철
단모 치와와예요~~~
바둑이 치와와는 보기 힘들죵....
그래도 혈통 있는 와와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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