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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탱이49 2015.11.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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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저녁은 두루치기. 콩나물국 갈치조림 해서먹엇어요 사진에는업네요 ㅠㅠ
요즘 계속맘이우울하고답답하네요 ..
-_-;;
댓글 56
짱이엄마~41ㅠ2015.11.19 22:44
바부탱이49 우쩐데진짜 무슨해결책이없어?형제들이돌아가면서 모시던가 무슨수를내야지 언니가병생기겠어
전주연 36~2015.11.19 22:44
바부탱이49 ㅠㅠ아구...어떻해요??ㅜㅜ
바부탱이492015.11.19 22:46
짱이엄마~41ㅠ,전주연 36~ 시엄니가 보통이 아니고. 완죤정정 하시고. 뛰어다닐정도로...
짱이엄마~41ㅠ2015.11.19 22:46
바부탱이49 헐 연세두있으시자나
전주연 36~2015.11.19 22:47
바부탱이49 ㅠㅠ그냥 조용히.있어주셔야하는데...
바부탱이492015.11.19 22:47
75세 ......글규형제가. 랑위로. 시누가 셋이고. 랑밑에. 6살차이로 남동생
바부탱이492015.11.19 22:48
전주연 36~,짱이엄마~41ㅠ 근데. 사람을힘들게하고 스트레스준다
바부탱이492015.11.19 22:48
시동생이먼저12년먼저장가를갓어
전주연 36~2015.11.19 22:49
바부탱이49 ㅠㅠ그럼...진짜 같이 살기.힘들져
바부탱이492015.11.19 22:50
전주연 36~ 그래서지금완죤 힘들다 ㅠㅠㅠ
바부탱이492015.11.19 22:50
전주연 36~ 차라리 몸이좀 아프시면. 이것저것간섭안할텐데
짱이엄마~41ㅠ2015.11.19 22:53
바부탱이49 형제두많은데 장남이란이유로 언니가무슨죄야
바부탱이492015.11.19 22:54
짱이엄마~41ㅠ 글게. ㅠㅠ.
조경화♡442015.11.19 22:54
짱이엄마~41ㅠ,바부탱이49나도 장남의
큰며늘인디~
바부탱이492015.11.19 22:55
짱이엄마~41ㅠ 지금집이. 시엄니랑 랑가치살던집이라. 내가 진짜 이래저래 불편고 스트레스야 ㅠ..ㅠ
콧물훌쩍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19 22:57
바부탱이492015.11.19 22:57
콧물훌쩍 고마워요^^
바부탱이492015.11.19 22:57
조경화♡44 그래 힘들지 ..
전주연 36~2015.11.19 22:59
바부탱이49 월래 정신적 스트레스가 젤 힘들잖아요
바부탱이492015.11.19 23:00
전주연 36~ 어 그래그렇지 ㅠㅠ.ㅠㅠ
짱이엄마~41ㅠ2015.11.19 23:04
바부탱이49 아....그러겠다 나같음못살꺼같어ㅠ
짱이엄마~41ㅠ2015.11.19 23:05
조경화♡44 맞어 언니두그렇치~~
바부탱이492015.11.19 23:05
짱이엄마~41ㅠ 맞지 ㅠ.ㅠ.
짱이엄마~41ㅠ2015.11.19 23:08
바부탱이49 에고 모라고 해죠야할지모르게써ㅠ
바부탱이492015.11.19 23:10
짱이엄마~41ㅠ 아냐 고마워~~♥
짱이엄마~41ㅠ2015.11.19 23:12
바부탱이49 힘내언니...글구 혼자끌탕하지말구 여기와서 얘기두하고ㅠ
어떤이의하루32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2015.11.19 23:23
귀염둥이♥2015.11.19 23:24
한잔하시고 맘 편히 갖으세여
바부탱이492015.11.19 23:25
어떤이의하루32,귀염둥이♥ 고마워요~~^__^
도씨아줌마2015.11.20 00:09
바부탱이49 온냐..그럼매두 불구하고.힘내😘😘😘월매나 힘들까나..힘내 퐈이팅!!!